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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님들!! 휴가들 잘보내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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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자로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만자로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635회 작성일 2002-08-04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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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님들!!

8월도 어느덧 4일째 접어들었네요.
찜통더위와 함께 시원하게 생활을 잘 하시는지??...

저두 오늘까지 휴가가 끝이네요.
이젠 평상심으로 돌아와서 또 열심히 살아가야 될 것 같네요.
그간 넘 자유로운 시간에 제 페이스를 잃고 생활을 했거든요.

오늘 하루도 무척이나 화창한 하늘에 광렬한 태양이 비추는 날씨네요.
매미소리와 함께, 선선한 마음으로 생활하시면 그리 이 여름이 길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8월달 정기 산행일이 없다고,
산을 멀리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근교산을 찾아서 산행을 해보시면,
색다른 산행을 즐길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산정님들과 함께 산행할날을 기다리는 여인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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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만자로!!..생명이 있고 신비에 가득찬 이름! 언제나 움직이는 힘과 감미로운 희생의 밝은 불길이 솟아오르는 이름!  형언할 수 없는 고귀한 공간을 채울 것 같은 이름!...휴가 잘보내시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저도 목.금.토휴가 끝내고 사무실에 일땜에 조금전 출근 컴켜니...저는 이번에 독서휴가를 즐겼습니다.책3권 읽었지요...그중1권을 추천하고파요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지은이<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펴낸곳은/(주)가야넷..."님께서 진정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자 한다면,이 책은 그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라고....그야말로 남과여를 이해할 수 있는 참고서인셈이죠.그리고 휴가못 가신 님들께" 일이 많아서 난 행복하다"고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그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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