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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과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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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긴 게릴라 같은 폭우
모든것을 이겨내고
힘차게 살아온
산정산악회 회원님들
모든 고난이 있었기에
지금의 산악회가 있고 또 회원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고
이슬같은 삶이 얼마나 소중 하다는것을
느끼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며
몇시간 남지않는 8월 잘보내드리고

새로운 9월 기쁘게 맞아
더 기쁘게 살아갑시다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저는 산악회원은 아니지만 한번씩 산정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곤 합니다
내일 좋은 창립일 행사가 되기를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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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8월이 가고 9월이 왔군요 언제부터인지 가을이 피부로 느껴지는 군요 아마도 태풍 루사가 지나가면 가을은 더더욱 깊어져 우리로 하여금 조금은 쓸쓸하게 또는 사색하게 하는 환경을 연출하리라 ........ 계절은 가고 오지만 올해의 가을이  작년의 가을과는 다르게 느껴지리라...하루 한달 한계절 1년 후회없는 삶 였으면 .... 여고시절 님 홈 자주 와주시고 이계절을 만끽하는 부분중의 하나 산과 자연을 가까이 하는데 소홀함이 없어시길 바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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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고시절님!! 전 남고다녀서...후후후 님께서 산정인을 배려하시는 마음씨에 고개숙여 제가 인사올립니다.꾸~벅. 자주 만나봅시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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