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회  마감하고  컴앞에 앉았네요. 한해 잘 마감하고 다음 해  볼 기회 있었으면 좋겠네요. 낯 선 반달입니다.

유니님 잘지내죠^6유니님 빈자리가 유난히 그리워 지네여 이제 마치고 집으로 귀가 하니 새벽 2시가 다되었네여^^ 추운날에 건강하시고 성탄과 연말 잘보내여^^맹장수술 하셧다니 지금은 괜찬나여^^다음에 서울역에서 타야게네요^^ 전 주로 영등포서 열차타서여^^또 뵈여

부산근무 잠시에 많은 인연을 형성 하셨구 아름다운 미모에 마음씨 까지 이쁜 유니님 또한가지 부산의 매력을 배우고 가셨네요 조케다 까지 매력이 넘치는 유니님 보고파요.즐거운 성탄과 건강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멀리서 안부인사까지 주시는군요?작년엔 함께 앉아 홀짝(?)했었는데..올핸 구포3동 오빠야 조ㅇ래님만 참석하여 섭섭했답니다.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또 자주 유쾌발랄한 한양소식 전해주시구려...

유니씨 오랜만이네요.  근데, 맹장수술이라니... 괜찮으시죠?  서울 추위는 장난(?)이 아니라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유니님.. 오랜만이네요. 서울에는 많이 춥죠? 송년회때 시간가는줄 모르고 꾸벅꾸벅 졸다(?)보니 새벽이더군요.. 김해까지 가야되는데 차는 없고...조형래님께서 친절하게도 저의집까지 태워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소식 반갑습니다. 올 한해 잘 보내시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뵙게될 날 기대합니다.앞으로도 소식 자주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