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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반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반달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930회 작성일 2003-12-27 01:09: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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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반달'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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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다 같이 날아 봅시다.

어제 송정 바닷가를 갔습니다. 그 곳에는 갈매기만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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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어제는 바다를 보고파 나가보자 했는데.... 잧아오는 동료 후배....찰라에도심에 구속되고 말았는데 저의생각데로 행동 했다면 송정의 바다 갈매기를 볼수 있었을 덴데 반달님 감사합니다.새해 복만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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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달님.. 산정님과의 소중한 인연 쭉~ 이어가시고.. 가정에도 내내 평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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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달님께서두 새해엔 더 비상한 나날이 계속되길 빌겠습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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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님의 댓글

비타민c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속으로 빠져들고 싶어집니다. 반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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