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총무님 개업식날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깨동무를 하며 함께 부른 "등대지기"는 산정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기에 너무 좋은 노래였던것 같습니다... 대장님.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는 내일아침에 뵙겠습니다.....^^*

올해 비몽사몽 까지2번 모두 산정인들과의 자리인데....다른 술자리 에선 소탈히 취할줄도 모르는 제미없는 스타일인데,함께하신 분들이 대취 까지 가게 하는것 같습니다.이쁘게 봐주세요,새해엔 절주 하겠습니다.저니 님 배려로 잘들어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어젯밤~새벽까지 많이들 참석하신 산정님들 참으로 고마웠구요.열씨미 함께 하시느라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이총무님의개업식날 든든한산정이들이뒤에계셔좋으시겠어요.

ㅁ

이총무님의 개업식...총무님 뒤에 든든한 산정인들이  계셔 좋으시겠어요. 그동안 총무님께서 열심히 봉사하며 사신 결과겠죠? 산정인 여러분 정말 대단합니다.

개업식 많은 산정분들 참여로 축제 분위기 였군요!  분위기에 취해 산정인님 몸도 마음도 젔었다니 보기 좋습니다. 그만큼 삶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음이 아닐지...

응 ~ 산은 초보라도 식당은 단수로 말하자모 9 단이요

그러느끼네 ~흑도야지 초고 마신능거 목살 많이 하고 쇄주 가져오모 한수배워 줄꺼나 열씨 ~미 하모 됩니다 우쨌던 열씨미 해야 합니다 무궁 발전 하십시요...

개업집에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저희 지점 직원 2명이 인사발령이 나서 송별회 분위기로 밤새 마셨습니다.한분은 창원으로,한분은 본사 소속으로....겨우 오늘 일어나 동산원에가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내일은 태백산 천제단에 가서 어디에서 일출을 볼것인지 생각해 보아야겠군요.너무 바쁜 세모입니다.^^.내일 태백산행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