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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라서...산정 식구들을 다 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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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지금까지 눈코뜰새 없이 지내느라 산정식구들과 동행산행을 못햇습니다. 정말 바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봄이 오는 소리가 제법 들리는가 했더니 나를 두번 죽이는 일이 생기고 말었어요. 엄청난 눈이 내린다는.... 그것도 중부지방에.... 금년에는 복도 지지리 없는 해인 것 같군요. 업무도 그렇고^^^^^
이제 남도 지역의 산행은 정말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산들이 아닌가 싶어요. 꼭 산정식구들과 봄내음 맡으며 함께하도록 노력 할께요.
그리고 대장님 매주 산행 안내 메일 고맙습니다. 산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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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봄이 왔는가,했더니 중부지방에 폭설이내려 많은 피해를 입히는 않타까운 일입니다... 산정인 여러분 들은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이근수 회원님 산에서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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