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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한 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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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대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02회 작성일 2002-09-2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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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좋다"---산정인님!! 잠시 뉴스와 신나는 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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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는 추분인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청명한 하늘 아래 자전거 타기를 즐기고 있다.[한국일보]/최흥수기자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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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인 23일 경북 안동의 한 한옥 앞마당에 빨간 석류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동아일보] 안동=이권효기자

가을 분위기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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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햇살 속에 잘 익은 호박, 조롱박과 수세미가 주렁주렁 매달린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수목학습원의 터널길. 23일 오전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터널을 구경하는 유치원 아이들의 얼굴에 해맑은 미소가 가득 담겼다.
/ 조선일보 최순호 기자 [조선일보DB] 2002년09월23일(월) 19:19편

익어가는 사과, 무술축제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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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주 세계 무술축제 개막(27일)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 달천로변 사과나무 가로수에

사과가 빨갛게 익어가는 가운데 곳곳에 무술축제 가로기까지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연합 /2002년09월23일(월) 11:34편집

속리산 자락에 흐드러진 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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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의 관문인 충북 보은군 외속리면 구병리 들녘에 새하얀 메밀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연합 2002년09월23일(월) 13:45편집

일본의 붉은 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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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 이나시의 한 메밀밭에 붉은 메밀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아사히 신문 제공>2002/09/23 16:3
北선수단 입국 첫날

시민 5000여명 北응원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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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AG선수단 1진 도착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23일 오전 11시40분쯤 고려항공 전세기 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한 뒤 트랩에서 내려오고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종합국제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은 총 18개 종목 311명이며, 이날 도착한 1진은 축구와 농구·유도 등 7개 종목 선수단 159명과 심판·보도진·응원단 선발대 등으로 구성됐다. 선수단 2진 152명은 27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 조선일보 정경렬 기자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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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선수들 환영합니다"
한복 차림을 한 부산 시민과 공무원들이 23일 한반도기를 흔들며

북한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 조선일보 정경렬 기자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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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온 '장대선수'
23일 오전 김해공항에 도착한 북한 농구대표팀의 리명훈 등 선수단 일행이 부산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부산=연합 /2002년09월23일(월) 18:49편집

키다리용 특별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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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의 전용 버스. 키 2m35의 세계 최장신 농구 선수 이명훈(앞줄 왼쪽)이 버스 앞좌석을 없애고 만든 특별 좌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동아일보]부산〓원대연기자 / 2002/09/23 18:46

유도 영웅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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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유도의 간판 스타 계순희가 가방을 어깨에 맨채 비행기에서 내려

출국장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동아일보]부산〓이종승기자 /2002/09/23 18:51

부산AG D-6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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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경계하는 경찰

부산아시안게임 선수촌 개촌식이 열린 23일 선수촌에 경찰이 경찰견과 함께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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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몰려든 김해공항

부산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선수단의 도착을 앞두고 23일 오전 국내외

취재진들이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임시청사에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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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강화된 아시안게임 선수촌

부산 아시안게임 선수촌 개촌식이 열린 23일 오전 경찰특공대원이 폭발물

탐지견을 이용 개촌식장에 대한 검색을 하고 있다.[스포츠 서울]

아시안게임 선수촌 23일 공식 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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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선수단이 23일 오전 개촌한 선수촌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

아시안게임 축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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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은 23일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모양을 본뜬 가로 2m, 세로 1m, 높이 1m 의 대형 케이크를 선보였다.


/ 조선일보 조인원 기자 [조선일보DB] 2002년09월23일(월) 19:19편집

"우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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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을 찾은 한 할아버지가 농림부와 한국낙농육우협회 주최로 열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행사장에서 도우미들이 건네주는 우유를 맛보고 있다.


/ 조선일보 채승우 기자 [조선일보DB] 2002년09월23일(월) 19:18편집

무너지는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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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미국 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급락해 680선을 위협하고 있다.
/연합 /입력시간 2002/09/23 14:43

긁으면 부스러지는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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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려구조엔지니어링이 불국사 다보탑(국보 20호)을 정밀 안전진단하는 모습.

석탑부재의 부스러짐이 심해 소나무가 싹터 자랄 정도였다. 2002년09월23일(월) 19:19편집

한화그룹 창립 5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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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지름 3m, 높이 2m의 초대형

축하케이크를 만들어 자축했다. 한화는 이날 대한생명 인수까지 확정지어 경사가 겹쳤다. 이훈구기자

“유럽 특별요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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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조선호텔은 23일부터 28일까지 ‘미슐랭 스타 쉐프’ 헤페스리더를 초청해 유럽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그의 특별요리를 선보인다. ‘미슐랭 스타 쉐프’란 100년 전통의

프랑스맛집책자가 선정하는 요리사이기도 하다. 이훈구기자

신의주∼단둥 잇는 유일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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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변경도시 단둥시에서 북한 신의주쪽으로 뻗어있는 '중조(中朝)우의교'(왼쪽)와

'압록강 단교'. 압록강 단교는 6·25 전쟁 당시 폭격으로 끓겼으며, 일제가 식민시절

건설한 중조우의교가 현재 두 도시를 이어주는 유일한 다리다.

/ 조선일보 여시동 특파원 [조선일보DB] 2002년09월23일(월) 19:16편집

北으로 가는 트럭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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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변의 단둥시 세관 주위에 북한으로 가기 위해 줄지어 있는 트럭들.

신의주 특구가 현실화되면 양측 교역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 조선일보 여시동 특파원 [조선일보DB] 2002년09월23일(월) 19:16편집

그리스·黑海연안의 옛 카자르제국 神話가 몽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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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막한 초원이 전후좌우를 뒤덮고 있는 몽골이지만,

하늘의 높은 뜻에 따라 인간의 몸을 받고 세상에 내려온 이 땅의 선조들은 수원(水源)에 우선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푸르디 푸른 호수 주변에서 누르고 검은 소들이 여유를 부린다.

사진은 알타이 산맥 북쪽에 있는 소금호(湖), 우그네 호수.
/사진제공=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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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전통천막 겔

한 소녀가 몽골 전통천막 겔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02년09월23일(월) 19:18편집

'아름다운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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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진팬츠를 입은 미스 아메리카 에리카 해럴드가 애틀랜틱시티의 해변가에서
물장구를 치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트남 최고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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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치뤄진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서 타이틀을 거머쥔 3명의 미녀들이

카메라를 향해 꽃다발을 흔들고 있다. 올해 17세의 팜 티 마이 퓨용(중앙)이 미스 베트남으로

당선됐다. 베트남정부가 자본주의의 상징인 미인대회를 올해 처음 공식적으로 인정함으로써

퓨용은 첫번째 공인 미스 베트남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올해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는

정부의 공식지원으로 지원자가 1만명에 육박했고 우승상금도 2천650달러에 이르렀다.


'외계인 20승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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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의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시즌 20승 고지에 올랐다. 22일 볼티모어의

캠든야드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동안 7안타, 1볼넷을

허용하며 2실점했지만 탈삼진 6개를 곁들여내며 팀의 13-2 대승을 이끌어냈다.


'25언더파 괴력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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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세계 최정상급 선수 64명만 출전한 '별들의 전쟁' 월드골프챔피언십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에서 3년만에 우승컵을 탈환했다. 22일 아일랜드 토마스타운의

마운트줄리엣 골프장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초이 벌써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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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경주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골프장에서 열린 탬파베이클래식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대회 내내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던 최경주는 2위 글렌 데이를 7타 차로 크게 따돌렸다.

여유있는 플레이를 펼치다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최경주가 두손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그러나 박찬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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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시즌 10승 달성의 기회를 또한번 미루고 말았다.

22일 오클랜드 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동안 삼진 2개에 볼넷 6개와 홈런 3방을 포함한 안타 6개로 6실점하고

강판됐다. 포수 이반 로드리게스가 박찬호의 어깨를 두드리며 다독여주고 있다.


'춤은 총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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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민속의상을 입은 무희가 22일 바그다드에서 100km 떨어진 바빌에서 전통춤을

추고 있다. 미국의 침공에도 불구하고 바빌 국제 포크 베스티벌은 무사하게 치뤄졌다.

사진ㅣAP 정리ㅣ스포츠서울닷컴 김세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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