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위 내용중 일부 각색

페이지 정보

본문

아름다운 여자의 꿈은 산에 가는 것이다.

등산모를 눌러쓰고 버스에서 내려 들머리에 선 모습은

생각만 해도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가벼운 흥분이 솟구친다.

산행후 산님들과 둘러모여 담소하며

하산주를 마시는 여자는 더욱 아름답다!!!


***이쁜님 께서 쓰신 글을 왜곡하거나 불순한 의도로 좋은 글을 폄하할 의사가

전혀 없슴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악회 홈이다 보니....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쁜님의 댓글

이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튼튼님~! 잘 계시지요??산행힐 틈이 만들어지지가 않네요~핑계가 많아서요~ㅎㅎㅎ...아~~산에 못 간지 꽤 됩니다~~딸래미도 한번씩 산에 데리고 오나요?

profile_image

튼튼님의 댓글

튼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정님들이 다들보고 싶어합니다..시간좀 만들어주세요.우리 딸은 안가면 안돼 하는 눈치입니다.4살 작은 놈이 산에 가자고 꼬십니다.제가 안돼 합니다.더욱 아름다운 이쁜님-위  구절- 이 되세요!!!

profile_image

freeweld님의 댓글

freewel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튼튼님 은 국어 전공 입니까?어쯤 코멤트를 아름답게 표현할수있읍니까? 부럽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 주셰여---

profile_image

freeweld님의 댓글

freewel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튼튼님 11일 산행에서 막걸리 한잔합시다.ㄲㄲㄲㄱ

profile_image

꽃돼지님의 댓글

꽃돼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튼튼님 제 얘기를 하시는군요. 저의 아름다움을 인지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여자는 사랑 받고 싶어하고 아름다워지길 원합니다. 물론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해야겠죠?

Total 13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 튼튼 이름으로 검색 2059 2008-03-31
12
탈출 사진 댓글10
튼튼 이름으로 검색 10891 2006-12-11
11 튼튼 이름으로 검색 5706 2006-10-25
10 튼튼 이름으로 검색 1774 2006-07-26
9 튼튼 이름으로 검색 11355 2006-03-16
8 튼튼 이름으로 검색 2628 2006-02-27
7 튼튼 이름으로 검색 1293 2006-02-27
6 튼튼 이름으로 검색 1598 2004-12-24
5 튼튼 이름으로 검색 2677 2004-12-22
4 튼튼 이름으로 검색 1174 2004-12-20
3 튼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7 2004-08-06
2 튼튼 이름으로 검색 3421 2004-07-30
열람 튼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86 2004-07-0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