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클레이더만..부산공연을 보고나서...
페이지 정보
본문
난 어제(3월1일) 친구와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공연을 보러 갔엇다
84년도 처음으로 보고는 이번이 2번째......
너무나 친숙한 대표곡..~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곡으로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도 그의 악보로 암보까지 하여 연주하기도.....나 역시도.. 아이들한테..
이번 공연에는
리차드 클레이더만과 9명의 세션이 그의 대표곡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부터 리메이크된 최고 유명곡들까지..... 그의 환상적인 연주의 황홀함에 빠져버렷다.
그의 26년 깊은 음악세게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유감없이 펼쳐보엿다(가슴이 후련했다.. 부산의 문화인으로서....)
그의 정감 있고 화사한 연주를 난 맘껏 즐겼고....
앵콜곡으로 겨울연가의 주제곡(winter sonata)연주하자....
무대의 연주자와 관중과 삼위일체되어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기도...
특히나
세미 클래식의 연주속에서 드럼리스트의 연주가 정말 흥을 북돋아 영혼을 환희속으로..더욱 몰아갔다.....
무대위의
훌륭한 음악가...
멋진 연주, 그리고 관중...
문화인으로서의 긍지와 부산 시민의 자부심을 만끽할 수 있는 정말 멋진 무대였다....
.장소:대연동 kbs 부산홀
.주최: mbc문화방송
.주관: (주)가림앤지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공연을 보러 갔엇다
84년도 처음으로 보고는 이번이 2번째......
너무나 친숙한 대표곡..~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곡으로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도 그의 악보로 암보까지 하여 연주하기도.....나 역시도.. 아이들한테..
이번 공연에는
리차드 클레이더만과 9명의 세션이 그의 대표곡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부터 리메이크된 최고 유명곡들까지..... 그의 환상적인 연주의 황홀함에 빠져버렷다.
그의 26년 깊은 음악세게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유감없이 펼쳐보엿다(가슴이 후련했다.. 부산의 문화인으로서....)
그의 정감 있고 화사한 연주를 난 맘껏 즐겼고....
앵콜곡으로 겨울연가의 주제곡(winter sonata)연주하자....
무대의 연주자와 관중과 삼위일체되어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기도...
특히나
세미 클래식의 연주속에서 드럼리스트의 연주가 정말 흥을 북돋아 영혼을 환희속으로..더욱 몰아갔다.....
무대위의
훌륭한 음악가...
멋진 연주, 그리고 관중...
문화인으로서의 긍지와 부산 시민의 자부심을 만끽할 수 있는 정말 멋진 무대였다....
.장소:대연동 kbs 부산홀
.주최: mbc문화방송
.주관: (주)가림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