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고통의 길,기쁨의 길

페이지 정보

본문

고통의 길, 기쁨의 길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은 치르려 하지 않는다. 고통 없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그러나 비전을 가진 사람은 그 일의 시작에서
뿐 아니라 모든 과정에서 빛과 어두움을 맛보며
성숙의 길, 기쁨의 길을 간다.

- 황성주의《디지털 시편 23편》중에서 -

* 고통의 길과 기쁨의 길,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한 몸입니다.
고통의 길 안에 기쁨이 있고, 기쁨의 길 위에 고통이
뒤따릅니다.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좁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보람과 성숙을 맛보며,
그 어떤 고통의 길도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28건 20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3
번개모임 댓글3
프리.. 이름으로 검색 2581 2009-05-30
열람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79 2005-10-22
1841 책사 이름으로 검색 2574 2002-11-16
1840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71 2005-01-27
1839
(_._)zzzz 댓글1
만주벌판영심이 이름으로 검색 2571 2004-11-26
1838 안정희 이름으로 검색 2569 2010-02-13
1837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2563 2005-11-09
1836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58 2003-11-25
1835 박진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54 2011-06-18
1834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2550 2003-10-30
1833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47 2003-10-20
1832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46 2006-01-09
1831 박사 이름으로 검색 2545 2003-04-27
1830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45 2003-07-15
1829 이쁜 이름으로 검색 2545 2006-02-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