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을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는 가슴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가득 또아리를 틀고 있는 욕심이란 녀석을 밀어낼 수 있는 사랑을...

현제 기준 으로 멀리보아야 아름답다, 다음 글 1506번  onlytime 이란 글이 있었던 것으로,기억 하는데 어디갔을까요?

어디 갔을까요??? 글쎄... 누가 삭제를 했을까요? 왜? 그래야만할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그러면 안될텐데...

서브상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관리자 무드로 오래 오픈해둔 5일오전 상황이 있었는데.... 그 저음 누구인지는 알수없어나,잘못 클릭한 상황으로 날아 간듯 합니다,다시 음미 하기 위해 와보니, 사라졌네요, 유의 하겠습니다, 다시볼수 없을까요?

시를 잘 쓰는 사람 보다 시를 느낄 줄 아는 가슴이 있는 사람이 더 좋다. 아름다운 사람도 좋지만 그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마음과 눈이 있는 사람이 더 좋다. 하지만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미울때도 많고 싫을 때도 많고...그러면서 반성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설수록 바람은 세차고 내가  서있을곳은 좁으나,  내가 바라볼수 있는곳은 멀리볼수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