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가야하는데 올해는 될런지 모르겟읍니다^^늘 바빠다보니 연휴가 짦아서요^^ 등산학교 다니고 나서 금강산 다녀온후면 여름인데^^봄의 정취와 여름의정취가 어우러져 나는 향내입니다^^

있는 그대로가  좋은데
있는 그대로 살고 싶은데
모든게 자신의 마음에 있다는데도
왠지 ~
흐린날의 아침입니다. 비가 올려나 ~ 즐거운 날 되세요~

사진이 정말 한가롭고 평온하고 파랑색이 정말 좋네요. 있는그대로의 삶 정말 좋은 이야기네요 그런데 세상이 잘~~~

산정은 참 느낌이 좋은 산악회입니다~~*^^*

연한 연두색이 마음을 귀엽게 만드네요.

걱정하나....엉덩이에 깔린 어린것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눈과 마음을 맑게 해주셨어 감사드림니다.

편안하십시요.

추악한 사내의 발길에 짖밟히지 않고,
아름다운 소녀의 손에 꺾기여 죽기에 꽃으로 태어난 보람을 이제 느끼노라 -괴테-
다인 님의 걱정에 "문득" 괴테의 시 한구절을 상기해 보며 꽃을 위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