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구매하겠습니다,
설악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만 해준다면.....

*^^*

산정인님 설악산 담보는  연체가 있어서  안되겠심더 ~

어허 수원성은 내가 벌써 매입했는디 언제 튼튼님 앞으로 갔는고 어허 역시 불법 투성이구먼...
튼튼님 등기부 등본 한번보세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구요 모두모두 항상행복하세요..

혹...<<마법의 성>>~~~매물건은 없는쥬^^*ㅋㅋㅋ
잘 댕기 오이소~~^^*
전 주엔 일년전에 올랐던 고단봉(고당봉)으로 금정을 누볐습니다^^
돌쇠 가족도 만났구여^^
즐산^^~~~아자 아자~~ 화이팅^*^

성매매 하길래 요상한 생각을 했떠랬네~
장마철에 더위 먹어서 탈 났나싶기도 하고

우주공간 끝에다가 며칠전에 매래치 그물 쳐 두고 왔지요~
혹시나 외계인 멸치가 있나 싶어 함 잡아 볼려고요
고생깨나 했더랬어요~
우주는 넓긴 넓은데, 끝으로 갈 수록 좁아지더군요
여기서 보고 상상하는 그렇게 넓고 무한의 곳이 아니더군요~
결국은 하나의 일점과 통하더라구요
그기서는 별을 가지고 다니는게 그렇게 힘들지 않는데, 들고와서 위에 나열한 산성들과 바꿀려 했더니
그곳의 통제하는 기관의 관리가 하는 말이 가지고 가면 만사 一場春夢이라고 합디다.
그래서 포기하고 왔떠랬어요~
장마철이고 오늘 무지 더워서 그런가 더위먹은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장난 함 쳐봤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