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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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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따라간 주황산 산행 잠못자고 힘들던 제에게 이틀을 푹자게 하는 치료약이 되었습니다. 억새풀을 지나던 시간이 너무 즐겁고 새로웠습니다. 대장님과 총무님을 뵈오니 그것도 넘 기뻤구요 ^^!!단 저의 신랑은 다리에 쥐가 나서 죽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두 회원님 한분이 침을 놔 주셔서 시원해 지기는 했다고 하더군요 구분이 이글을 읽고 계시다면 감사했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담에 산행시 웃는 얼굴로 다시 뵙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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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생님의 댓글

최호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랑 건강관리를 좀 하셔야겠네요.
좋은것-맛있는 음식 많이해드리고 ......
참! 저는 10. 28일부터 처음참가하는 신입회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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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현대병의 치료는.........!!!

루소의 명언처럼  자연으로 돌아 가라,
실행 한다면 아마도 건강 삶 가능 할 것 입니다,

현대과학에서 확인 되지 않은 많은 부분이
자연속에 있겠죠,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송공주 회원님  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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