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사랑과우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김정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김정민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11-05-26 15:08:41

본문


'너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한쪽은 슬프고



'너는 왜 내 친구로 남아 주지 않는가'


다른 한쪽도 안타깝지만,



배가 고파 우는 아이를

장난감으로 달랠 수 없듯이




사랑에 고파 우는 사람을

우정으로 달랠 수도 없는 법.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Total 2,127건 17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7 김정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41 2011-08-17
1886 배세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839 2011-08-04
1885 이명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465 2011-07-28
1884 김현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20 2011-07-26
1883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902 2011-07-16
1882 심주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28 2011-07-07
1881 박진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49 2011-06-18
열람 김정민 이름으로 검색 430 2011-05-26
1879 백정민 이름으로 검색 526 2011-05-26
1878 이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791 2011-05-13
1877 배현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69 2011-04-22
1876 김옥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98 2011-04-21
1875 김영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00 2011-04-15
1874
가입인사^^ 댓글1
김동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75 2011-04-06
1873 정한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75 2011-04-0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