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진글...(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불끈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불끈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508회 작성일 2002-12-08 22:13:00

본문

이 내용은 어느 분이 쓰신 글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여중생 2명이 죽은 미군부대 근처 술집(***STAR)에서 일하는 사람이있습니다.

몇일 전 이 사람으로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 술집 단골인 미군이 있는데(장교라 합니다) 嚮 잔뜩 취해서 하는 말이 미군이 여중생을 일부러 죽였다는 것입니다.

장갑차 운전병은 성격이 다혈질인데 6월 10일에 있었던한미 축구경기 때 안정환이 골세레머니 하면서 오노 흉내내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고합니다.

이 운전병은 안정환을 죽여 버리겠다고 흥분해서 얘기했다고 합니다.

운전병은 순간적으로 흥분하여 여중생을 일부러 깔아 뭉갰다고 합니다.

운전병이 부대에 돌아 와서도 '쥐새끼 두 마리를 처치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미군은 장갑차 카타펠라 자국을 보면 장갑차가 일부러 여중생을 깔아
죽였다는 것이 확인 되기 때문에 현장 검증을 미군 단독으로 하고 흔적을 없앴다고 합니다.

*정말 감정이 정리가 안되는군요.
이게 정말 사람인지....
사람이 얼마나 악해야 이럴수 있는지....
얼마나 얼굴이 두꺼워야 그렇게 빳빳이 얼굴을 들고 다닐수 있는지....
답답한가슴 넘넘 아픔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27건 140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29 2003-10-12
41 박사 이름으로 검색 1578 2002-10-16
40 유니 이름으로 검색 549 2003-01-23
39 저니 이름으로 검색 1167 2003-08-21
38 매래치 이름으로 검색 1743 2006-10-26
37 김영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291 2003-04-02
36 만자로 이름으로 검색 677 2002-08-15
35 이쁜 이름으로 검색 936 2004-04-20
34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782 2003-04-24
33 박사 이름으로 검색 2200 2003-01-25
32 나연 이름으로 검색 370 2010-01-31
31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776 2003-08-21
열람 불끈 이름으로 검색 1509 2002-12-08
29 책사 이름으로 검색 2736 2002-10-19
28 미나 이름으로 검색 383 2010-02-1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