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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해를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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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고시절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여고시절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1,047회 작성일 2002-12-10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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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해를 보내는 마음
쏟아지는 아쉬움속에 어느듯 12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저한테는 봄부터 산정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계절의
산과 사진과 재미있는것을 . 여러가지 알게됨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봄에는 아름답고 예쁜 철쭉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있는 계곡으로
가을에는 그 아름다운 단풍으로
겨울은 지금부터 시작이지만 벌써 눈꽃산행......
산정인들로 인해 좋은 만남이 희망이고 기쁨이었습니다.
홈을 자주빛내주신 걸어서 하늘까지님...
산행후기로 한자 사회 역사 많은 공부를 가르켜주신 박사님!
여러산정님들을 위해 가을내 움켜쥔 가슴의 그리움...
낙엽처럼 바람에 흩어져 내린다해도 산정인들을 향한마음은
늘 잊지않고 항상 좋은 만남, 좋은생각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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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고시절님! 너무나 짧은 지식의 소유자 소인배인 저를 과찬해주셔서 몸둘바를..그냥 ㅎㅎ후훗..하고 끄트머리를 꿀꺽삼켜버리는 웃음으로 대신하고 싶네요.그리고 산정인과의 좋은만남,향한맘" 일편단심 민들레야"되시길빌며.항상 몸건강,마음건강하이소.그리고 자주 찾아주이소..-우리들의 소중한 인생을 아름답게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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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고시절님 지난한해동안 지켜봐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는 별유산 의상봉을 선두로나아가 님들과 좋은 눈꽃 산행하엿읍니다,,,너무오랫만에 산행이라 발걸음이 약간은 무겁고 아직 통증이 남아있는 손과  낫지않은 독감으로 버스안에서 잠만 자고왔어요,,,,겨울눈꽃산행 함께 하는 날이 빨리오기를 바랍니다,,,수고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화목하고 조은 날들이 쭉 계속 지속되리라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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