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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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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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 한설을 이기고 피어낸 아름다운 우리 풀꽃
이름은 다 몰라도 그 아름다움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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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림님의 댓글
하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승민님/ 좋은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사진찍으러 백두산 갔으니 좀 많이 찍었네요. 일행분들의 양해와 도움으로 이 정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산행을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산정인님/ 사진촬영의 기회를 많이 주셔서 바쁘지 않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뒤처져서 미안한 마음도 가집니다. 그리고 맨 뒤에서 함께 도움을 주신 김철 가이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현두님/ 천상의 화원에서 노닐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들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삶의 요령을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셨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영광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함께 산행을 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산행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