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_백두산 종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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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달려오는 이분 _ 송강하에서 1박을 하고 장춘으로 갈때 여권이든 손가방을 호텔에 놓고 나와서 차를 타고 가는중에 알아서 즉시에 달려가서 다행히 손가방을 쥐고 뛰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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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더듬거리는 화법의 조박사님 _ 어찌나 말씀을 재미나게 잘 하시던지 단연 인끼 짱이었다. 산행중 팔목을 조금 삐어서 파스를 바르고 있는 모습까지도 인상적이어서 내내 관심을 두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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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3}
옥류관에서 점심식사 후에 자두장사의 저울속임을 직접 확인하시는...
{FILE:4}
장춘에서의 마지막날 밤, 무사한 백두산 종주를 자축하고 남은 여정을 잘 진행하기위한 단결의 장을 마련하였다.
여기서도 조박사님의 백살까지 등산하자는 구호가 인기를 독차지했고 또한 거제님들의 흥겨운 바이올린 연주와 가무가 흥을 돋우기에 충분하였다.
{FILE:5}
{FILE:6}
{FILE:7}
{FILE:8}
장춘공항에서 중국남방항공사 소속의 미녀도우미가 화물에 텍을 붙이는 장업을 담았다. 나름 이뻐서 관심을 두었나보다.
{FILE:9}
송강하 시내의 아침거리 _ 삼륜차가 많고 적재함에 예사롭게 사람이 타고 간다.
{FILE:10}
송강하에서 조금 벗어난 시외 지역의 시골장의 풍경이다. 우리의 시골장터와 비슷한듯...
{FILE:11}
{FILE:12}
{FILE:13}
{FILE:14}
중국식 노천 화장실이다. 내심 여자분들은 이곳에서 어떻게 용변을 보았을까에 너무 관심이 가서 훔쳐보기라도 해서 한장 찍고 싶었다.
마침 아릿따운 아가씨와 타이밍이 맞아서 이 아이러니한 장면을 보고 또 본다.
{FILE:15}
이곳은 노점상인거 같다.
{FILE:16}
중국판 노숙자
{FILE:17}
간이 이발소 _ 대기자도 몇명있었다.
{FILE:18}
마음씨가 넉넉한 한족 아저씨
{FILE:19}
중국 공안이 딱지 떼는 장면인 것 같다.
{FILE:20}
이것으로 8월1일 출발하여 4박5일간의 여정을 틈틈이 찍은 사진으로 산행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꿈속에서나 그리던 우리의 명산 백두산의 천지의 감격을 두고두고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작은 산행기를 올렸습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산행기를 대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보면서 함께 하셔서 도움을 주신 대장님과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더욱 번창하는 산정산악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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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더듬거리는 화법의 조박사님 _ 어찌나 말씀을 재미나게 잘 하시던지 단연 인끼 짱이었다. 산행중 팔목을 조금 삐어서 파스를 바르고 있는 모습까지도 인상적이어서 내내 관심을 두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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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관에서 점심식사 후에 자두장사의 저울속임을 직접 확인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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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에서의 마지막날 밤, 무사한 백두산 종주를 자축하고 남은 여정을 잘 진행하기위한 단결의 장을 마련하였다.
여기서도 조박사님의 백살까지 등산하자는 구호가 인기를 독차지했고 또한 거제님들의 흥겨운 바이올린 연주와 가무가 흥을 돋우기에 충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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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공항에서 중국남방항공사 소속의 미녀도우미가 화물에 텍을 붙이는 장업을 담았다. 나름 이뻐서 관심을 두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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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하 시내의 아침거리 _ 삼륜차가 많고 적재함에 예사롭게 사람이 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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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하에서 조금 벗어난 시외 지역의 시골장의 풍경이다. 우리의 시골장터와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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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노천 화장실이다. 내심 여자분들은 이곳에서 어떻게 용변을 보았을까에 너무 관심이 가서 훔쳐보기라도 해서 한장 찍고 싶었다.
마침 아릿따운 아가씨와 타이밍이 맞아서 이 아이러니한 장면을 보고 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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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노점상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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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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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이발소 _ 대기자도 몇명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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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가 넉넉한 한족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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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이 딱지 떼는 장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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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8월1일 출발하여 4박5일간의 여정을 틈틈이 찍은 사진으로 산행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꿈속에서나 그리던 우리의 명산 백두산의 천지의 감격을 두고두고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작은 산행기를 올렸습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산행기를 대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보면서 함께 하셔서 도움을 주신 대장님과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더욱 번창하는 산정산악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