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사람이 어우러진 피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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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1}
노고단을 향하는 산객들..
{FILE:2}
{FILE:3}
노고단에서 본 능선과 전망대
개스로 인해 시계는 나오지 않고..
매서운 바람은 겨울이 곁에 와 있음을 알 수 있다.
{FILE:4}
{FILE:5}
도심을 피해 줄을 잇는 산객들을 보고
그 누군가 피난 행열을 연상케 한다고..
{FILE:6}
{FILE:7}
고운 단풍 아래서
조용히 가을 서정을 나누는 연인들도 있다.
{FILE:11}
아름다운건 단풍만이 아니라 젊음도..
{FILE:8}
저무는 가을이 아쉬워 단풍진 계곡을 등지고
핸디캠으로 친구의 하모니카 음율을 담고 있다.
{FILE:9}
피아골 단풍제는
아름다운 자연을 파는 상술이 아닐련지?
{FILE:10}
무슨 소망들이 이렇게도 많을까??
{FILE:14}
{FILE:12}
{FILE:13}
리본에 새겨진 소망들을 읽으며
피아골 단풍산행을 마감했다.
노고단을 향하는 산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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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3}
노고단에서 본 능선과 전망대
개스로 인해 시계는 나오지 않고..
매서운 바람은 겨울이 곁에 와 있음을 알 수 있다.
{FILE:4}
{FILE:5}
도심을 피해 줄을 잇는 산객들을 보고
그 누군가 피난 행열을 연상케 한다고..
{FILE:6}
{FILE:7}
고운 단풍 아래서
조용히 가을 서정을 나누는 연인들도 있다.
{FILE:11}
아름다운건 단풍만이 아니라 젊음도..
{FILE:8}
저무는 가을이 아쉬워 단풍진 계곡을 등지고
핸디캠으로 친구의 하모니카 음율을 담고 있다.
{FILE:9}
피아골 단풍제는
아름다운 자연을 파는 상술이 아닐련지?
{FILE:10}
무슨 소망들이 이렇게도 많을까??
{FILE:14}
{FIL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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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에 새겨진 소망들을 읽으며
피아골 단풍산행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