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운무를 벗겨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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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산우회 회원들은 뉴제주호텔 309호실에서 여장을 풀고
김홍수 대장님과 김장곤 사장님 등 산정회원 몇 분을 모시고 밀포드 와 히말라야 트래킹 경험담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FILE:2}
07:35
성판악 대피소 앞에서 인원 점검을 하고..
{FILE:3}
미끄러운 길을 조심조심 어느새 땀은 솟아 속옷을 적십니다.
{FILE:4}
진달래 대피소 주변은 얇은 상고대가 겨울 운치를 더하고..
{FILE:5}
성지산우회 회원들은 잠시 포즈를 취하며 정샹을 향합니다.
{FILE:6}
옆을 바라보니 설 사면 너머 흰 솜구름이 넘실거리고
{FILE:7}
백록담은 멀리서 온 산객들을 양팔 벌려 반깁니다.
{FILE:8}
산객들의 이어지는 오름은 대자연의 가르침을 받고자 함인가?
{FILE:9}
헌걸찬 삼각봉앞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FILE:10}
시원한 조망과 올망졸망한 오름들 제주의 멋진 풍광을
가슴 가득 담아 감니다.
김홍수 대장님과 함께한 산악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즐산 안산 하십시요..
성지 산우회 회원들은 뉴제주호텔 309호실에서 여장을 풀고
김홍수 대장님과 김장곤 사장님 등 산정회원 몇 분을 모시고 밀포드 와 히말라야 트래킹 경험담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FILE:2}
07:35
성판악 대피소 앞에서 인원 점검을 하고..
{FILE:3}
미끄러운 길을 조심조심 어느새 땀은 솟아 속옷을 적십니다.
{FILE:4}
진달래 대피소 주변은 얇은 상고대가 겨울 운치를 더하고..
{FILE:5}
성지산우회 회원들은 잠시 포즈를 취하며 정샹을 향합니다.
{FILE:6}
옆을 바라보니 설 사면 너머 흰 솜구름이 넘실거리고
{FILE:7}
백록담은 멀리서 온 산객들을 양팔 벌려 반깁니다.
{FILE:8}
산객들의 이어지는 오름은 대자연의 가르침을 받고자 함인가?
{FILE:9}
헌걸찬 삼각봉앞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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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조망과 올망졸망한 오름들 제주의 멋진 풍광을
가슴 가득 담아 감니다.
김홍수 대장님과 함께한 산악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즐산 안산 하십시요..
댓글목록
반달님의 댓글
반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인섭님, 감자대장, 대장님, 프리님, 또 김장곤님 마음이 통한다는 건 바로 진실이죠..
언제 다시 산에서 봅시다. http://sum.freechal.com/badasangol 여기서 베일 벗긴 한라산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