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 친구와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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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에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들어가니 보길도라는 섬이 있었습니다.산행전 트래킹도 마음에 들었고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날파리들과 의 산행도 즐거웠습니다. 물론 좀 짜쯩이 났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추억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힘들 때 산행을 다녀 오면 정말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생활의 활력소가 넘쳐 납니다. 저에게 산이라는 친구를 선물해 주신 산정산악회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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