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산행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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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산 행기 사진
언 제: 2006년 2월12일
산행코스: 천황 사-바람 골-천황 봉-구정 봉-향로봉-미황 재-도갑사[5시간소요]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43명
정월대보름 달하고 깊은 연관을 가진 전남 영암군 월출산을 가기위한 차량은 출발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07:30 부산 시민회관 앞을 출발한 차는 남해 고속도로를 달려 섬진강 휴게소를 거쳐 순탄한 길을 달려 월출산으로 향했다,

천황사 지구에서 바라본 바람 골을 사이에 두고 왼쪽사자봉과 오른쪽 장군봉

등반 시작에 앞서 출발점검

바람 골에서 천황봉 가는 길

바람골 골짜기 끝부분 바람폭포

바람폭포에서 천황 봉 가는 길

바람폭포를 지나 천황봉 가는 길에서 바라본 사자봉 그 아래 구름다리는 노후 보수공사로 3월말 개통예상 이라고 한다,

바람골

천황봉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산성대

사자봉 구름다리 방향

천황봉 가는 길

천황봉에서 바라본 바람 재 향로봉 구정 봉 방향

향로봉 구정봉 을 배경으로 천황봉에서

천황봉에서 산정님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아래 바람 또한 잔잔한 천황 봉 정상에서의 중식

바람재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월출산 정상 천황봉

전면 왼쪽 향로봉 오른쪽 구정봉 과 그 중심에 비쭉 비쭉한 작은 선을 그리는 바위는 일명 사랑바위 [사랑바위=필자의 주관적인 표현임]

천황 봉 아래 남근석 [남근바위] 은 구정봉아래 음굴 [陰掘] 과 바람 재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구정봉아래 베틀 굴, 금수 굴 음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으며 굴 입구, 안내 문구는 임진왜란 때 여인들이 이곳에서 베를 짜다고 해서 베틀 굴이라는 지명이 유래한다고 설명 하고 있다,

베틀 굴

바람재 가는 길에서

천황 봉을 배경으로 돌쇠들
1학년 4학년 때부터 어른들과 같이 지리종주를 위시한 전 코스를 똑같이 소화 해낸 산에 적응된 어린이 산 꾼 이제 3학년 6학년이 됐다,

바람 재 너머로 향로봉과 구정 봉

바람 재를 뒤로하고 향로봉 구정 봉 가는 길

구정봉 가는 길

구정봉에서 바라본 금릉경포대 방향

구정 봉 아홉 개의 우물은 눈으로 고여 있다.

구정 봉에서 바라본 금릉 경포대 방향

구정 봉 통관 길

구정봉과 향로봉사이의 사랑 바위

미황재 가는 길

억새밭 가는 길

억새밭 미황재 가는 길

발봉에서 미황재 구간

미황재

월출산 도갑사 뒤 도선 국사 비각

도갑사 부도

도갑사

도갑사

월출산 도갑사 일주문
도갑사 아래서 동동주와 파전 묵으로 간단한 하산 주를 즐기고 예상한 시간 17:00 달 떠는 월출산을 뒤로하고 부산으로 향하는 차속에서 보름달을 바라보며 차는 달려 순천에서 저녁시간을 갖고 부산에 안전하게 21:15 도착했다,
함께한 월출산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언 제: 2006년 2월12일
산행코스: 천황 사-바람 골-천황 봉-구정 봉-향로봉-미황 재-도갑사[5시간소요]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43명
정월대보름 달하고 깊은 연관을 가진 전남 영암군 월출산을 가기위한 차량은 출발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07:30 부산 시민회관 앞을 출발한 차는 남해 고속도로를 달려 섬진강 휴게소를 거쳐 순탄한 길을 달려 월출산으로 향했다,
천황사 지구에서 바라본 바람 골을 사이에 두고 왼쪽사자봉과 오른쪽 장군봉
등반 시작에 앞서 출발점검
바람 골에서 천황봉 가는 길
바람골 골짜기 끝부분 바람폭포
바람폭포에서 천황 봉 가는 길
바람폭포를 지나 천황봉 가는 길에서 바라본 사자봉 그 아래 구름다리는 노후 보수공사로 3월말 개통예상 이라고 한다,
바람골
천황봉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산성대
사자봉 구름다리 방향
천황봉 가는 길
천황봉에서 바라본 바람 재 향로봉 구정 봉 방향
향로봉 구정봉 을 배경으로 천황봉에서
천황봉에서 산정님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아래 바람 또한 잔잔한 천황 봉 정상에서의 중식
바람재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월출산 정상 천황봉
전면 왼쪽 향로봉 오른쪽 구정봉 과 그 중심에 비쭉 비쭉한 작은 선을 그리는 바위는 일명 사랑바위 [사랑바위=필자의 주관적인 표현임]
천황 봉 아래 남근석 [남근바위] 은 구정봉아래 음굴 [陰掘] 과 바람 재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구정봉아래 베틀 굴, 금수 굴 음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으며 굴 입구, 안내 문구는 임진왜란 때 여인들이 이곳에서 베를 짜다고 해서 베틀 굴이라는 지명이 유래한다고 설명 하고 있다,
베틀 굴
바람재 가는 길에서
천황 봉을 배경으로 돌쇠들
1학년 4학년 때부터 어른들과 같이 지리종주를 위시한 전 코스를 똑같이 소화 해낸 산에 적응된 어린이 산 꾼 이제 3학년 6학년이 됐다,
바람 재 너머로 향로봉과 구정 봉
바람 재를 뒤로하고 향로봉 구정 봉 가는 길
구정봉 가는 길
구정봉에서 바라본 금릉경포대 방향
구정 봉 아홉 개의 우물은 눈으로 고여 있다.
구정 봉에서 바라본 금릉 경포대 방향
구정 봉 통관 길
구정봉과 향로봉사이의 사랑 바위
미황재 가는 길
억새밭 가는 길
억새밭 미황재 가는 길
발봉에서 미황재 구간
미황재
월출산 도갑사 뒤 도선 국사 비각
도갑사 부도
도갑사
도갑사
월출산 도갑사 일주문
도갑사 아래서 동동주와 파전 묵으로 간단한 하산 주를 즐기고 예상한 시간 17:00 달 떠는 월출산을 뒤로하고 부산으로 향하는 차속에서 보름달을 바라보며 차는 달려 순천에서 저녁시간을 갖고 부산에 안전하게 21:15 도착했다,
함께한 월출산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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