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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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내내 이름따라 지역따라 이렇게 길들이 다르다는걸 느꼈어요.두번째의 산행이었지만..좁다란길..간간히 만나는 높은 바위들...여름이라 숲이 우거져서 말 그대로 원시림!!!
긴 산행..무슨 생각으로 걷나요?
혼자서 호젖이 간간이 떠오르는 노랫가락도 읊조리며 수없이 들락 거리는 생각 생각들 잘 바라볼수있는시간이 주어지기에 그냥 오로지 이유없이 묵묵히 올라야하기에..그래서 저는 산을 좋아한답니다.
산속에는 언제나 남녀노소가 없고 게으름도 이기도 두드러진 색깔도 없이 그냥 그냥 질서정연한 자연이 있어서 그래서 좋아요.
산정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긴 산행..무슨 생각으로 걷나요?
혼자서 호젖이 간간이 떠오르는 노랫가락도 읊조리며 수없이 들락 거리는 생각 생각들 잘 바라볼수있는시간이 주어지기에 그냥 오로지 이유없이 묵묵히 올라야하기에..그래서 저는 산을 좋아한답니다.
산속에는 언제나 남녀노소가 없고 게으름도 이기도 두드러진 색깔도 없이 그냥 그냥 질서정연한 자연이 있어서 그래서 좋아요.
산정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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