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3월13일 백운산 산행을 앞두고, 04년 백운산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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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004년 백운산 3월첫주 산행은 눈 때문에 매봉을 거쳐 매화마을 하산은 코스 변경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2005년 백운산 기획은 예년의 3월첫주 기획을 둘째 주인 3월13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예년과 같이 기획 했다면 [3월5-6일 폭설로] 진행 불가 였을것입니다.]오는 3월13일 백운산 산행은 매봉을 거쳐 매화마을로 하산이 가능 하길 기원해 봅니다.[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행선지:백운산 1217.8m 전남광양시
일 시:2004년 3월7일
날 씨:맑음
부산 산정산악회 회원44명[어린이회원3명]
백운산 산행에 참여 하신 산정인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총무님의 불참으로 총무 대행 해주신 민수 어머니 이상필 사모님께 감사 드리며, 사탕과 음료수 준비하시여 이른 아침 손수 전달해 주신 오은숙 님 감사합니다.
3월7일 폭설이 지나간 백운산의 아름다운 설경은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다음 산행때 뵙기를 희망 합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예년과 같이 기획 했다면 [3월5-6일 폭설로] 진행 불가 였을것입니다.]오는 3월13일 백운산 산행은 매봉을 거쳐 매화마을로 하산이 가능 하길 기원해 봅니다.[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행선지:백운산 1217.8m 전남광양시
일 시:2004년 3월7일
날 씨:맑음
부산 산정산악회 회원44명[어린이회원3명]
백운산 산행에 참여 하신 산정인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총무님의 불참으로 총무 대행 해주신 민수 어머니 이상필 사모님께 감사 드리며, 사탕과 음료수 준비하시여 이른 아침 손수 전달해 주신 오은숙 님 감사합니다.
3월7일 폭설이 지나간 백운산의 아름다운 설경은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다음 산행때 뵙기를 희망 합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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