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응봉산과,덕구온천....

페이지 정보

본문

일망무제로확트인,저넓은산하에는,청야의천리가끝이없어보이고,
마음은구름되어,흐르고,산행의즐거움을,수저도없이맛볼수있었던것은,
산정산악회의,집행부의와,회원들의따뜻한정과,협동심덕분이였다고생각합니다.
언제나그랫듯이,산정님들은엎드려계단이되어주었고,몸을뻗쳐가교가되어주고,
때로는받쳐주고,위로밀어올려주고등강한협동심을,발휘하여전회원들을,
1명낙오(?)안전하게,정상까지오를수있게,하였던것이라생각합니다.
이모습들을보고,본래의목적이바로,저러한것이구나하고,감탄을하곤했습니다.
민재를끝까지책임지는,대장님의인솔모습과,새로운발전을위한정신에서,
많은것을배우고,느꼈습니다.
여름의매미가,겨울을모르듯이,초보라서,모르는것이많아서,앞으로많이배우고,읶히고,삶아서,자알하도록하겠습니다.
두서없는글...20000..
백암에서江黴윱求.
휘~~~~~~리~~릭.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응봉산의 소나무숲은 우리가 땀흘려 걷는 동안, 방향성 물질을 뿜어 주어.... 도심 에서 받은 혼탁한 스트레스 와 유해 물질을 세척해 주고.... 우리의 심성을  맑게 해주는 효과를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참여하신 모던분들이 한주 동안 맑은 정신과 강건한 체력으로 생활중이라 생각 합니다,qkrgk 님 건강한 한주 보내시고 또다른 산에서, 심신의 새탁에 참여 하시길 기원 합니다.

profile_image

만주벌판영심이님의 댓글

만주벌판영심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첫 문장을 보고 어려버서리,잠깐 생각했네요^^* 글 솜씨가 뛰어난걸요? 결론은 너무 좋았다는 거지요??^^ 전 단순해서리!~ㅋ

profile_image

꽃돼지님의 댓글

꽃돼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맑고 따뜻한  맘으로 산정을 바라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맘들이 함께하는 산정엔 언제나 엄마의 품속같은 포근함이 함께 할 것 입니다. 반갑습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Total 931건 46 페이지
  • RSS
산행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6 칭찬인 이름으로 검색 9391 2004-11-30
255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13 2004-11-30
열람 박동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183 2004-11-24
253 포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70 2004-11-23
252 김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084 2004-11-23
251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578 2004-11-22
250 조승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76 2004-11-22
249 박 임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972 2004-11-16
248 박동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58 2004-11-15
247 만주벌판영심이 이름으로 검색 3686 2004-11-15
246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252 2004-11-08
245 들꽃향기 이름으로 검색 2460 2004-11-05
244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602 2004-11-05
243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977 2004-11-03
242 튼튼 이름으로 검색 1840 2004-10-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