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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산 폭염속에 1봉~7봉 거쳐 옥계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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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 팔각산 주릉산행
코 스: 도전리 팔각산장 -1봉~7봉-팔각산 정상-학소대 [4시간 소요]

언 제:2006년 8월6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27명

{FILE:1}

팔각산장 들머리에서 산행 들어 가기전 삼복더위를 실감한다,


{FILE:2}

산장을 지나 푸르런 숲길을 지나 1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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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봉에서7봉까지 팔각산 암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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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봉가는길에서 내려다본 도전리 옥계계곡

{FILE:5}

팔각산 주봉들 봉우리 뒷쪽이 산성골이다,

{FILE:6}

3.4봉가는길은 숲길이긴 하나 오늘 기온은 땀으로 목욕 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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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봉 가는 길

{FILE:8}

팔각산

{FILE:9}

4.5.6봉


{FILE:10}

5봉 가는 길 가파르긴 하나 홀드가 완만해 오르기엔 어려움이 없는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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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봉에서 바라본 4봉


{FILE:12}

5봉에서 내려다본 도전리 옥계계곡


{FILE:13}

6봉에서 7봉가는 팔각산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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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지나온 봉우리들


{FILE:15}

점심후 정상석을 배경으로...... 촬영자 아님....? 카메라가 더위를 먹었나? 떨림이다,

{FILE:16}

도전리 하산 길

당초 산악지도자 협의회 합동산행지로 결정한 팔각산 코스였어나
산행지가 갑자기 바뀌어 천지갑산으로 산악지도자 협의회는 떠나고
신문 가이드 안내에는 산정 가이드 또한 천지갑산으로 안내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백두산 가이드로 8월3일 오후에 도착해 몇통의 전화 질문에............. 신문 가이드 안내보고 걸려온 전화에 신문사 오류일것입니다,

산정은 팔각산 합동산행 갑니다,
금요일 오후 내용 을 알고보니,

지도자 협의회 합동산행지가 바뀌었는되,
백두산 일정으로 조기 인지 할 수 없었다,


이번 팔각산 산행은 철저한 산정 안내 방식에 의한 참여 회원님 들과 함께한 또다른 의미를 남기는 산행이였다,

무더위 속에 함께한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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