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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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새벽5시 집을나서 고속철로 서울 버스로 서울에서 인천공항 인천에서 비행기로 중국 장춘공항 또 비행기로 연길 공항에 도착했다,
중국현지 가이드와 버스로 백두산 진입 마을인 이도 백하 까지 하로 종일 걸렸다, 4시간쯤 자고 둘째날 서백두산 까지 버스로 3시간30분 서파 산문에서 찝차
로 30분 더가서 비로서 백두산 턱및에 도착할수 있었다,오는 도중 차창 밖을 보니 직선 의 길은 끝이 보이지 않고 광활한 산림은 대단한 웅장함 이였다,
계단을 따라 30분 걸어니까 중국 북한의 경계인 5호 경계비가 보인다. 안개가 자욱해서 천지물은 보이지 않고 비는 추적추적 내린다,
두어시간 걸었을까, 백운봉 못미쳐 안개가 걷히면서 갈망하던 천지를 볼수 있었다,한결같이 탄성을 자아내면서 아 ! 백두산 더이상 할말이 없다,
봉우리 능선을 따라 오른쪽은 천지 왼쪽은 만주벌판을 보면서 종주를 끝마칠수 있었다. 산 하나의 의미로 해석할수 없는 백두산을 둘러싸고 있는 광활한
구릉지와 협곡 울창한 산림 누구나,가고 싶은산 백두산 이였다.
중국현지 가이드와 버스로 백두산 진입 마을인 이도 백하 까지 하로 종일 걸렸다, 4시간쯤 자고 둘째날 서백두산 까지 버스로 3시간30분 서파 산문에서 찝차
로 30분 더가서 비로서 백두산 턱및에 도착할수 있었다,오는 도중 차창 밖을 보니 직선 의 길은 끝이 보이지 않고 광활한 산림은 대단한 웅장함 이였다,
계단을 따라 30분 걸어니까 중국 북한의 경계인 5호 경계비가 보인다. 안개가 자욱해서 천지물은 보이지 않고 비는 추적추적 내린다,
두어시간 걸었을까, 백운봉 못미쳐 안개가 걷히면서 갈망하던 천지를 볼수 있었다,한결같이 탄성을 자아내면서 아 ! 백두산 더이상 할말이 없다,
봉우리 능선을 따라 오른쪽은 천지 왼쪽은 만주벌판을 보면서 종주를 끝마칠수 있었다. 산 하나의 의미로 해석할수 없는 백두산을 둘러싸고 있는 광활한
구릉지와 협곡 울창한 산림 누구나,가고 싶은산 백두산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