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종주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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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15일[1박2일] 부산산정산악회 www.mysanjung.co.kr
산정회원 37명
코스:8월14일:성삼재-노고단-돼지령-임걸령-반야봉-삼도봉-화개재-토끼봉-명선봉-형제봉-벽소령-덕평봉-칠선봉-영신봉-세석대피소 [1박] 소요시간:9시간 [선두그룹]
8월15일:촛대봉-연하봉-장터목대피소-제석봉-천왕봉-중봉-써리봉-치밭목대피소-밤밭골-대원사-평촌리 소요시간:7시간 [선두그룹]
민주지산의 [경상북도 전라북도 충청북도] 그 느낌 하곤 전혀 다르다,
내리지 말아 다오 아직도 우리가 유할 세석은 멀기만 한데 산장 예약에 성공치 못한 많은 회원분들이 비박 준비로 배낭은 무겁고 후미그룹의 진행은 평균치 이하의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선두 중간과 의 위치는 칠선봉 과 덕평봉 부근을 지나고 있다, 산장 예약 부분을 체킹 하기 위해선 19:00시 이전 도착 해야 하는데 여의치 않은것 같다.
무거운 배낭과 힘겨운 진행이다, 선두 에선 20:00시경 세석에 도착하여 산장예약 체킹을 완료 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잠부터 청하겠다 는데...아직도 세석대피소 까진 현제 진행 속도 되로라면 23:00시 경에나 도착 할수 있을텐데, 다행이도 칠선봉을 돌아서 영신봉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며..
하늘을 보니 구름 사이에 별들이 총총한데, 하늘을 보라고 주문하니... 지친 와중 에서도 탄성을 지르는 님들....예상한
세석대피소 에 23:00시 경 도착 될저음 선두 중간의 산정님들 께서 배웅해... 산장 한편에 라면 국물과 햇반으로 지친 후미를 맞아 주었다, 님들도 고단 하실 텐데,끝까지
기다렸다,허기진 배를 채우게 해줬고 여성회원 청소년 회원 에게 산장 내에 잠잘수 있는 공간을 확보 해주었다,
님들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도 하차 하실분 들이 9명 이다, 거림으로 하산 하여 덕산 에서 대기 하라고 주문 하고 28명 만이 천왕봉을 향하 는데. 장터목 에 도착 하니
안개비가 내리고 운무가 드리워 30m 앞이 보이질 않는다
북쪽부터 운해가 걷이 더니우리가 이틀에 걸처 지나온 지리 주능이 한눈에 들어 오지 않는가
역동적인 운해와 맑은 대기로 인해 신선한 감동을 안겨준다.
차가 다니는 도로에 도착 했다,유평리 용수동 이다, 후미,중간그룹의 회원들과 주막 에서 삼삼오오 막걸리와 간식으로 허기를 체우고
유평 매표소 아래 주차장에서 15:00시 출발하여 덕산에서 대기중의 회원들과 합류 하여 부산으로 향했다.부산도착 17:30분
뒷풀이.... 절제력이 파게 되어 1박2일 산행이 [2박3일이 되었음] 교정 되어야할 부분임.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지리종주 성삼재 에서 대원사 까지 1박2일에 걸쳐 41km 에 달하는 대장정 이 였습니다.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한 가이드 될수 있었던 것은
참여 회원 여러분 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산정인의 기치를 유감 없이 발휘하는 아름다운 산행이 였습니다. 함께한 지리종주 오래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요,
또다른 산에서 뵙기를 기원하며,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산정회원 37명
코스:8월14일:성삼재-노고단-돼지령-임걸령-반야봉-삼도봉-화개재-토끼봉-명선봉-형제봉-벽소령-덕평봉-칠선봉-영신봉-세석대피소 [1박] 소요시간:9시간 [선두그룹]
8월15일:촛대봉-연하봉-장터목대피소-제석봉-천왕봉-중봉-써리봉-치밭목대피소-밤밭골-대원사-평촌리 소요시간:7시간 [선두그룹]
민주지산의 [경상북도 전라북도 충청북도] 그 느낌 하곤 전혀 다르다,
내리지 말아 다오 아직도 우리가 유할 세석은 멀기만 한데 산장 예약에 성공치 못한 많은 회원분들이 비박 준비로 배낭은 무겁고 후미그룹의 진행은 평균치 이하의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선두 중간과 의 위치는 칠선봉 과 덕평봉 부근을 지나고 있다, 산장 예약 부분을 체킹 하기 위해선 19:00시 이전 도착 해야 하는데 여의치 않은것 같다.
무거운 배낭과 힘겨운 진행이다, 선두 에선 20:00시경 세석에 도착하여 산장예약 체킹을 완료 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잠부터 청하겠다 는데...아직도 세석대피소 까진 현제 진행 속도 되로라면 23:00시 경에나 도착 할수 있을텐데, 다행이도 칠선봉을 돌아서 영신봉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며..
하늘을 보니 구름 사이에 별들이 총총한데, 하늘을 보라고 주문하니... 지친 와중 에서도 탄성을 지르는 님들....예상한
세석대피소 에 23:00시 경 도착 될저음 선두 중간의 산정님들 께서 배웅해... 산장 한편에 라면 국물과 햇반으로 지친 후미를 맞아 주었다, 님들도 고단 하실 텐데,끝까지
기다렸다,허기진 배를 채우게 해줬고 여성회원 청소년 회원 에게 산장 내에 잠잘수 있는 공간을 확보 해주었다,
님들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도 하차 하실분 들이 9명 이다, 거림으로 하산 하여 덕산 에서 대기 하라고 주문 하고 28명 만이 천왕봉을 향하 는데. 장터목 에 도착 하니
안개비가 내리고 운무가 드리워 30m 앞이 보이질 않는다
북쪽부터 운해가 걷이 더니우리가 이틀에 걸처 지나온 지리 주능이 한눈에 들어 오지 않는가
역동적인 운해와 맑은 대기로 인해 신선한 감동을 안겨준다.
차가 다니는 도로에 도착 했다,유평리 용수동 이다, 후미,중간그룹의 회원들과 주막 에서 삼삼오오 막걸리와 간식으로 허기를 체우고
유평 매표소 아래 주차장에서 15:00시 출발하여 덕산에서 대기중의 회원들과 합류 하여 부산으로 향했다.부산도착 17:30분
뒷풀이.... 절제력이 파게 되어 1박2일 산행이 [2박3일이 되었음] 교정 되어야할 부분임.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지리종주 성삼재 에서 대원사 까지 1박2일에 걸쳐 41km 에 달하는 대장정 이 였습니다.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한 가이드 될수 있었던 것은
참여 회원 여러분 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산정인의 기치를 유감 없이 발휘하는 아름다운 산행이 였습니다. 함께한 지리종주 오래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요,
또다른 산에서 뵙기를 기원하며,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