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오늘처럼~비가오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온달장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온달장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2,148회 작성일 2003-03-06 23:29:00

본문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었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을텐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비가오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오늘처럼 비가오면 당신 숨결이그리워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잔하구....인터넷 더듬거려 ...그냥 음악이 좋아서 올려봅니다....몇번 듣고 잠을 청하오리다...

profile_image

봄의 향기님의 댓글

봄의 향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진관 (오늘처럼) 온달장군님! 보고싶은 사람있어 고통스러워요? 바람불고 비가오면 그 사람보고싶지요!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그 사람을 잊을 수 없을거예요 내 눈물을 다 가져간  그 사람... 내 사랑을 다 가져간 그 사람 ... 내 기쁨을 다 가져간 그 사람 지금 미치도록 보고 싶어져요  음악 잘듣고 갑니다 ....

profile_image

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악 자꾸 들을 랍니다다.증말 크게 들어니 쨘하고 눈물이 날렵니다,,미치겠따,,박사님 우짜면 좋냐요,,이런 존음악이 또 나를 울리뿌네여

profile_image

나도팬님의 댓글

나도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봄의 향기님,팬님/저도 봄을 타는지? 왠지 허전하구/아쉽고,그 달콤했던 기억들이 나를 울려버렸어요/장군님 나뻐요/책임지세요//

Total 931건 5 페이지
  • RSS
산행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1 박사 이름으로 검색 1162 2003-02-12
열람 온달장군 이름으로 검색 2149 2003-03-06
869 박사 이름으로 검색 2144 2003-03-12
868 박사 이름으로 검색 2213 2003-03-13
867 박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816 2003-03-21
866 박사 이름으로 검색 2071 2003-04-07
865 박사 이름으로 검색 2573 2003-04-08
864 저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84 2003-05-15
863 박사 이름으로 검색 2302 2003-06-03
862 저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51 2003-06-09
861 수랑나랑 이름으로 검색 3449 2003-06-19
860 박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 2003-06-20
859 박사 이름으로 검색 3890 2003-06-24
858 박사 이름으로 검색 2208 2003-07-03
857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53 2003-07-2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