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무전기가 주인 잧아 오는 이 사회는 희망있습니다.지금 청치 시회가 디승승 합니다만, 대한 민국은... 우리 문화는... 발전할것이라 생각합니다.함께한 조계산 즐거웠습니다.그리고 산행 마무리 맨트 많은분들이 신선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산정인의 심중 깊이 가지시길 희망합니다.감사합니다.
같이 산행을 한 분들과는 "공유"하고, 같이 못한 분들에게는 "교류"하는 산행기가 되어야하는데 항시 여행이나 산행을 가면 말수가 줄고 머릿속 생각이 많아지는 지병에 걸리는 바람에 56명이 같이 가더라도 단독산행하는 느낌입니다.^^*이러다 저 절로 가는 건 아닌지?!새로운 산에서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