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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漢(땡~초)님의 댓글
永漢(땡~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박사님 손에 이끌려 돼지수육에 소주 맛있게 먹고 저니님 차에 얹혔는데 저니의 자상함에 질(?)렸습니다.글쎄 빙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범일동에서 주례로 곧장 가는 것이 아니고 거제리로 가서 희조씨 내리드리고 초읍으로 해서 당감동에 숙희씨 내려드리고 주례동에 내려주어 집에가니 거의 11:50분...샤워하고 더워서 몆장 못찍은 사진올리고 글 올리니 밤 1시가 조금 지나더이다.저니의 그렇게 하고 김해로 갔으니 아마 12시 20분~30분정도에 도착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이틀지나니 술생각이 또 나네요.박사님 한잔 더 합시다....I'm still hungry - G.Hiddink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니님께서 펼쳐보인 자상함은 이미 저에겐 철없던 감동이 아니라,철있는 감동의 강물이 출렁인지 오래랍니다...그래서 '오빠부대'를 몰고다니는 유명인이죠?얼굴만 잘생긴 꽃미남이 아니라 맘씨는 더 잘생기어 타인을 배려하는 지극정성이 이미 몸에 베어서 자연스레 향기가 품어나오는 '향기남'이랍니다.저니님!땡초회장님이하 회원님 모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그리구 땡초회장님!!어제 우리공장(?)에서 낼 정년퇴직(31년)하시는 선배님 환송회땜에 새벽까지 酒님을 모시다보니 오늘 완전히 맛이 가서 속 후유증이 괴로운 하루였답니다.근간에 時間이 허락되면 소인이 연락드리겠습니다.그때 코드도 확인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