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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1,890회 작성일 2006-02-22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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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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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랑나랑님의 댓글

수랑나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월요일 아침 리쌍의 Rush 신나게 듣고 출근하면서...  보람찬 일주일 보내시길...道樂山 산행후기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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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행내내 폭포수 같이 흐르는 엄청 많은 땀은 산정님들껜 무척 좋은 보약이었으리라 믿습니다.올 봄이후 젤 힘든 '암릉루트 산행'을... 소금생산을 무척 많이 하시면서 모두들 물로서 겨우 연명하며 한발짝씩 옮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永漢님! 피곤함에도 불구하고,특유의 스피디한 속도와 주석으로 일필휘지한 산행기 밤늦게까지 올리시느라 수고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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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처절한 경쟁과 혁신의 현장에서 우리는 변모해 가는 삶을 살고 있는 듯합니다...변화 하지 않으면 퇴보 되는 것이 도회지 인간들의 생활 인듯 합니다.변화는 발전일것입니다..급속도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지러움과 현기증을 느낄정도인 이세상 그나마 우리는 산과 자연을 벗할수 있기에 원기를  회복할수 있는듯합니다.永漢 님의 경쟁력  또한 산과 자연의 조력을 받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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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가파른 오름길 오르신다고 무지무지~ 땀을 많이 흘리셨지요.."꿈에MP3" 구경도하고.. 신선봉에서는 영한님과 둘이서만 느낄수있는 제트기류영향으로 시원하였습니다...ㅋㅋㅋ 그리 쉽지않은 산행을 마치고 늦은밤 피곤하실텐테 이렇게 멋진산행기로... 도락산을 다시 돌아볼수있는 시간을 무한서비스한 땡~초회장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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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를수록 흐른 땀은 어찌 할수없는 생체리듬이죠,,,이럴수록 여러분들과 잠시 쉬면서 나눈 대화가 산애서만 느끼는 순수함이 저절로 나옵니다,,,다리는 다낫는지여,,무리는 안 하였는지 힘든 산행이었지만 끝까지 함께 하신 의지력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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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 ㅇ 호 군을 비롯하여 함께 하신모든분들 도락산산행 날씨때문에 고생 만이 하셨읍니다,,,이런 산행이라 말로 산행다운 산행인가? 봅니다,,,,늘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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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漢(땡~초)님의 댓글

永漢(땡~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사님 손에 이끌려 돼지수육에 소주 맛있게 먹고 저니님 차에 얹혔는데 저니의 자상함에 질(?)렸습니다.글쎄 빙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범일동에서 주례로 곧장 가는 것이 아니고 거제리로 가서 희조씨 내리드리고 초읍으로 해서 당감동에 숙희씨 내려드리고 주례동에 내려주어 집에가니 거의 11:50분...샤워하고 더워서 몆장 못찍은 사진올리고 글 올리니 밤 1시가 조금 지나더이다.저니의 그렇게 하고 김해로 갔으니 아마 12시 20분~30분정도에 도착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이틀지나니 술생각이 또 나네요.박사님 한잔 더 합시다....I'm still hungry - G.Hidd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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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님의 댓글

땡~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사님하고 슬먹으니 술맛이 참 좋았습니다.요즘말로 코드도 맞고 고집부려도 다 받아주고...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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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니님께서 펼쳐보인 자상함은 이미 저에겐 철없던 감동이 아니라,철있는 감동의 강물이 출렁인지 오래랍니다...그래서 '오빠부대'를 몰고다니는 유명인이죠?얼굴만 잘생긴 꽃미남이 아니라 맘씨는 더 잘생기어 타인을 배려하는 지극정성이 이미 몸에 베어서 자연스레 향기가 품어나오는 '향기남'이랍니다.저니님!땡초회장님이하 회원님 모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그리구 땡초회장님!!어제 우리공장(?)에서 낼 정년퇴직(31년)하시는 선배님 환송회땜에 새벽까지 酒님을 모시다보니 오늘 완전히 맛이 가서 속 후유증이 괴로운 하루였답니다.근간에 時間이 허락되면 소인이 연락드리겠습니다.그때 코드도 확인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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