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그 옛날 명절 때 고향가는 기분(정체,혼잡 그리고 기쁨,반가움,한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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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그 옛날 명절 때 고향가는 기분(정체,혼잡 그리고 기쁨,반가움,한보따리)
-부제:늦게나마 사진 몇장으로 개근상 받기위해...
**언제:2005년 10월1일~2일
**어디로:설악산
**누구랑:부산산정산악회랑(차량2대)
**하늘은:구름 조금있는 맑은 날
**지나온 길:오색매표소-쉼터-끝청-중청-소청산장-봉정암-구곡담계곡-수렴동계곡-백담사-매표소
**두발차 주행시간:9시간 40분(셔틀버스 포함하면 10시간17분)
**산행지도
**내용
**사진 몇장
어둠에 후레쉬를 켜지 않으니 손떨림에 의한 한폭의 유화가 그려지고
끝청가는 길에 한계령 방향
끝청에서 바라본 구름에 가린 점봉산 방향-하단은 오색지구
강렬히 유혹하는 용아장성-난 못가(다리가 후들거려서)
공룡능선 방향-넘쳐나는 인파에 덩달아 헬기도 바쁘고
중청에서 바라본 서북능선 방향
중청대피소,대청봉 그리고 동해 바다
외설악 천불동계곡 방향
소청가는 길에 정체현상으로 눈요기나 하지 머!
소청산장 가는 길에 용아장성이 용트림을 하고
공룡도 몸부림을 치고
핏빛에 물든 봉정암 가는 길-용아장성
사리탑 가는 길에 뒤 돌아본 봉정암 그리고 중청
나도 절을 하지요! 에구머니나 두번만 했다가 다시 한번 더하는 우를 범하고..
사리탑 위에서 본 용아장성-모델이 시원찮아서! 나가 있어!!
깔딱고개 내려가는 길에
구곡담계곡에서 올려다 본 용아장성
언제 그랬냐는 듯 유순해진 계곡
-부제:늦게나마 사진 몇장으로 개근상 받기위해...
**언제:2005년 10월1일~2일
**어디로:설악산
**누구랑:부산산정산악회랑(차량2대)
**하늘은:구름 조금있는 맑은 날
**지나온 길:오색매표소-쉼터-끝청-중청-소청산장-봉정암-구곡담계곡-수렴동계곡-백담사-매표소
**두발차 주행시간:9시간 40분(셔틀버스 포함하면 10시간17분)
**산행지도
**내용
**사진 몇장
어둠에 후레쉬를 켜지 않으니 손떨림에 의한 한폭의 유화가 그려지고
끝청가는 길에 한계령 방향
끝청에서 바라본 구름에 가린 점봉산 방향-하단은 오색지구
강렬히 유혹하는 용아장성-난 못가(다리가 후들거려서)
공룡능선 방향-넘쳐나는 인파에 덩달아 헬기도 바쁘고
중청에서 바라본 서북능선 방향
중청대피소,대청봉 그리고 동해 바다
외설악 천불동계곡 방향
소청가는 길에 정체현상으로 눈요기나 하지 머!
소청산장 가는 길에 용아장성이 용트림을 하고
공룡도 몸부림을 치고
핏빛에 물든 봉정암 가는 길-용아장성
사리탑 가는 길에 뒤 돌아본 봉정암 그리고 중청
나도 절을 하지요! 에구머니나 두번만 했다가 다시 한번 더하는 우를 범하고..
사리탑 위에서 본 용아장성-모델이 시원찮아서! 나가 있어!!
깔딱고개 내려가는 길에
구곡담계곡에서 올려다 본 용아장성
언제 그랬냐는 듯 유순해진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