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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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에 우산에 산을 오르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한 산행이었습니다.
빗속의 산행은 처음이었지만 많은 비가 아니라 오를만했어요.
안개속에 보이는 바위가 근엄하게 느껴지더군요.
조심조심하느라고 꽤 어려웠습니다.
8봉이 있어 팔영산이라는데 10봉도 있던데요(선녀봉이라고도 하고)
그럼 산이름이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키득)
점심식사후 산봉우리때문에 뽕 뽕 거리고 가스배출때문에 뽕 뽕 거리고
많은 뽕산이 되었던 산행이기도 했답니다.
빗속에 모두들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또 함께해요...
빗속의 산행은 처음이었지만 많은 비가 아니라 오를만했어요.
안개속에 보이는 바위가 근엄하게 느껴지더군요.
조심조심하느라고 꽤 어려웠습니다.
8봉이 있어 팔영산이라는데 10봉도 있던데요(선녀봉이라고도 하고)
그럼 산이름이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키득)
점심식사후 산봉우리때문에 뽕 뽕 거리고 가스배출때문에 뽕 뽕 거리고
많은 뽕산이 되었던 산행이기도 했답니다.
빗속에 모두들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