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者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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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린 것 보니 꽤나 마음들 상하셨구먼..
http://haenam.org
이곳이 '해남사 조용진의 홈페이지' 인데
이곳에 가면 해남에 불평을 가진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곳이 있답니다.
"정말 맘에 안든다" 란 명칭의 "해남꼬집기" 코너이지요..
엄청 씹어대지요.
과거..
어떤 계기가 있어서 이곳에 가끔 들르면, 특히 이 코너를 재밌게 읽는데..
한편으론 나 자신의 일처럼 공감도 하다가..
어떨땐 그들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한답니다.
그러던 중, 마침 이곳에 산행을 오게 되었고..
나 자신도 이런 기분을 겪고 씁쓸해 하다가..
한때 생각했던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한번 적어 올려봤소.
기분 나쁘오?
'放下着' 하시구랴..
달은 안 쳐다봐도 좋으니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랑 물어 뜯지 마시오..
정구업진언...
리플 달린 것 보니 꽤나 마음들 상하셨구먼..
http://haenam.org
이곳이 '해남사 조용진의 홈페이지' 인데
이곳에 가면 해남에 불평을 가진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곳이 있답니다.
"정말 맘에 안든다" 란 명칭의 "해남꼬집기" 코너이지요..
엄청 씹어대지요.
과거..
어떤 계기가 있어서 이곳에 가끔 들르면, 특히 이 코너를 재밌게 읽는데..
한편으론 나 자신의 일처럼 공감도 하다가..
어떨땐 그들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한답니다.
그러던 중, 마침 이곳에 산행을 오게 되었고..
나 자신도 이런 기분을 겪고 씁쓸해 하다가..
한때 생각했던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한번 적어 올려봤소.
기분 나쁘오?
'放下着' 하시구랴..
달은 안 쳐다봐도 좋으니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랑 물어 뜯지 마시오..
정구업진언...
댓글목록
"소"똥 밟은 주인님의 댓글
"소"똥 밟은 주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차가운 머리를 굴리며 따뜻한 가슴을 이야기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