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의 화왕산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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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화왕산 출발전 새벽6시30분부터 비는 내리기 시작했다 많은 분들의 예약 으로 토요일 오후 좌석 예약 종료하고 내리는 비속에 출발준비에 분주했건만
아침 일찍 부터 내리는 비는 예약하신 회원분들도 참여하지 않는 상황을 연출했다 출발전 계약된 버스가 문제가 발생했다 연간 계약관계에 있는 새부산 고속
관광 에선 엄격한 계약위반이다 최고 새차 기준 으로 최고의 금액을 지불하고 있고 사용자 위치에서 우리는 한번도 계약[약속]에 위배되는 행위가 없었다
일반적인 관광회사 의 고정관염속 에서 바라보는 산악회 로 인식하는 전근대적인 어두운 시력으로 현실의 우리의 본모습을 제되로 보지도 못하고 나름대로
대적해 주는 타성적인 답답한 관리자 들이여 새상은 변하고 있건만 얼마나 많은 대화를 해야 우리의 실체를 너들이 볼수있을까? .........
비가내리는속에 우리는 칠서휴게소 에서 잠시 쉬었다가 창녕읍 화왕산 입구에 오전10시 경에 도착했다 비는 계속내리느데 어린이1명을 포함 우리 일행37명 은
우비복 을 입고.. 우산을 받쳐 들고 청룡사 절을 출발하여 소나무가 우거진
산행로를 따라 땀흘려 걷기를 1시간30분 화왕산 정상 756 고지에 도착했다
내리는 비와 운무에 가려 화왕산 억새평원은 예석하게도 화려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예년에 그랬듯이 파란 하늘 아래 따사롭게 내리쬐는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가 바람에 희날린 다면 그얼마나 장관일까! 이시기에 산정을 잧아 함께 산행 하시는 우리의 회원분들 에게 그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함에
아시운 마음 달래며 화왕억새 평원을 지나 질퍽이는 사방도로를 따라 허준촬영 세트장 을 경유해 선두그룹은 관룡산 관룡사 절을 거쳐서 하산했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는 산상에서 점심먹는 즐거움도 허락하지 않았다 산행 쓿 하여 주차장 근처 에서 늦은 식사를 끝내고 부산을 향해 출발했다 오후3시쯤
부산 시민회관앞 도착하니오후 5시 내리는 비로 인해 산행진행은 빨랐고 산행 마친 휴일 저녁이 한가 로웠으리라 비가내리는 속에 참여 해주신 회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새부산관광 에서 고물차 제공한 됐가를 호되게 치렀고 두번다시 10월6일 과 같은 배차 없을것이라고 다짐 약속 해왔음을 알림니다.
산정산악회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
아침 일찍 부터 내리는 비는 예약하신 회원분들도 참여하지 않는 상황을 연출했다 출발전 계약된 버스가 문제가 발생했다 연간 계약관계에 있는 새부산 고속
관광 에선 엄격한 계약위반이다 최고 새차 기준 으로 최고의 금액을 지불하고 있고 사용자 위치에서 우리는 한번도 계약[약속]에 위배되는 행위가 없었다
일반적인 관광회사 의 고정관염속 에서 바라보는 산악회 로 인식하는 전근대적인 어두운 시력으로 현실의 우리의 본모습을 제되로 보지도 못하고 나름대로
대적해 주는 타성적인 답답한 관리자 들이여 새상은 변하고 있건만 얼마나 많은 대화를 해야 우리의 실체를 너들이 볼수있을까? .........
비가내리는속에 우리는 칠서휴게소 에서 잠시 쉬었다가 창녕읍 화왕산 입구에 오전10시 경에 도착했다 비는 계속내리느데 어린이1명을 포함 우리 일행37명 은
우비복 을 입고.. 우산을 받쳐 들고 청룡사 절을 출발하여 소나무가 우거진
산행로를 따라 땀흘려 걷기를 1시간30분 화왕산 정상 756 고지에 도착했다
내리는 비와 운무에 가려 화왕산 억새평원은 예석하게도 화려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예년에 그랬듯이 파란 하늘 아래 따사롭게 내리쬐는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가 바람에 희날린 다면 그얼마나 장관일까! 이시기에 산정을 잧아 함께 산행 하시는 우리의 회원분들 에게 그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함에
아시운 마음 달래며 화왕억새 평원을 지나 질퍽이는 사방도로를 따라 허준촬영 세트장 을 경유해 선두그룹은 관룡산 관룡사 절을 거쳐서 하산했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는 산상에서 점심먹는 즐거움도 허락하지 않았다 산행 쓿 하여 주차장 근처 에서 늦은 식사를 끝내고 부산을 향해 출발했다 오후3시쯤
부산 시민회관앞 도착하니오후 5시 내리는 비로 인해 산행진행은 빨랐고 산행 마친 휴일 저녁이 한가 로웠으리라 비가내리는 속에 참여 해주신 회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새부산관광 에서 고물차 제공한 됐가를 호되게 치렀고 두번다시 10월6일 과 같은 배차 없을것이라고 다짐 약속 해왔음을 알림니다.
산정산악회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