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명산 내장산 11월3일 산행기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
http://www.mysanjung.co.kr
234회 연결
본문
11월3일 내장산 단풍 산행은[ 2일 ]토요일 오전 전체 좌석 예약 매진으로 산행 전화상담 받지않았음 [녹음처리함]
일요일아침 가이드산악회의 출발지는 쾌청한 날씨에 늦가을 의 정취를 찻아 삼삼오오 배낭을 맨 산악동호인들의 물결을 이루고 가을 단풍의 명소를 찻는 우리
의일정에도 예약없이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자 찻아 오셨지만 전체 좌석 예약된 관계로 많은 분들을 돌려 보내 느라 곤혹을 치러야 했다 오전8시 시민회관 앞을
출발하여 남해고속도로를 거쳐 서진주 를 지나 산청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함양분기점을 지나 88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는데 가야산 지리산에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볼수있었다 변덕스런 날씨는 비가 오다가 햇빛 나기를 반복하고 강천산 앞을 지나 추령 장성촌 도착 직전 많은 차량 행렬로 인해 매년 그랬
듯이 정채 현상을 빛고 있었다 12시40분 추령 주차장 도착하여 인원점검을 끝내고 1시정각에 천체회원 46명 모두가 산행에 들어 갔다 산행 시작 10분 정도
지났을 까 흐린 하늘이 어둠을 느낄 정도로 찌뿌려 지더니 요란한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번쩍 하더니, 이게 무선 회게한 기상인가 싸락눈이 내린다
이시기에 수년을 내장산을 찻았건만 이런 기상은 처음 격어본다 갑작스런 눈에 놀란 연새 많은 회원 한분은 산행 포기를 하시고..... 선두 중간그룹 은 개의치
않고 능선길을 지나 내장사절을 오른쪽에 훤히 내려다 보이는 길을 지나 유군 치로 향하고 있다 후미그룹의 애기를 데리고 오신 회원분과 단풍을 즐기러오신
회원분 들이 갑작스런 기상악화 로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 유군치 에서 내장사 쪽 으로 하산 시키고 선두 중간 그룹의 식사 장소인 장군봉 으로 향했다
장군봉에 올라보니 내리는눈 때문인지 식사 생락하고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진행하고 없었다 간단한 요기를 눈이 쌓인 장군봉 펫말 앞에서 끝내고 연자봉을
지나 전망대 방향으로 하산 했다 눈이 내리고 젓어 있는 가파른 산행로는 작년에 없었던 나무 다리가 설치 되어 산행 진행 을 무난 하게 해줬다
케이불카 승강장에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내장산의 아름다움을 보기위해 인산이내를 이루고있다 전망대를 지나 내장사 절에 도착하니 감탄이다 단풍의 아름
다움과 함께 앙상한 가지에 붉게 익어가는 감이 운치를 더 하고 형형 색색 곱게 단장한 단풍 나무 아래 갑자기 내린 눈으로 떨어져 내린 고운 단풍잎 ......
[사진 자료실 참조] 아름다운 단풍이 유난히도 깨끗하고 고운것은 오늘 내린 눈의 효과도 컷으리라 ! 내장사 절에서 매표소 까지 단풍 나무 의 조경은 한국
가을의 아름다움 의 하나로 꼽아도 손색이 없으리라 눈비는 어느듯 그치고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어서 2주차장에 도착 했다 하산 종료 하여 후미를 기다리며
하산주를 여러회원 과 함께 즐기고 후미가 도착한 시각5시50분 부산을 향해 출발했다 부산 시민회관도착 시각 12시5분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산행 11월10일 지리산 노고단 피아골 산행때 뵙겠습니다 부산산정산악회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일요일아침 가이드산악회의 출발지는 쾌청한 날씨에 늦가을 의 정취를 찻아 삼삼오오 배낭을 맨 산악동호인들의 물결을 이루고 가을 단풍의 명소를 찻는 우리
의일정에도 예약없이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자 찻아 오셨지만 전체 좌석 예약된 관계로 많은 분들을 돌려 보내 느라 곤혹을 치러야 했다 오전8시 시민회관 앞을
출발하여 남해고속도로를 거쳐 서진주 를 지나 산청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함양분기점을 지나 88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는데 가야산 지리산에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볼수있었다 변덕스런 날씨는 비가 오다가 햇빛 나기를 반복하고 강천산 앞을 지나 추령 장성촌 도착 직전 많은 차량 행렬로 인해 매년 그랬
듯이 정채 현상을 빛고 있었다 12시40분 추령 주차장 도착하여 인원점검을 끝내고 1시정각에 천체회원 46명 모두가 산행에 들어 갔다 산행 시작 10분 정도
지났을 까 흐린 하늘이 어둠을 느낄 정도로 찌뿌려 지더니 요란한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번쩍 하더니, 이게 무선 회게한 기상인가 싸락눈이 내린다
이시기에 수년을 내장산을 찻았건만 이런 기상은 처음 격어본다 갑작스런 눈에 놀란 연새 많은 회원 한분은 산행 포기를 하시고..... 선두 중간그룹 은 개의치
않고 능선길을 지나 내장사절을 오른쪽에 훤히 내려다 보이는 길을 지나 유군 치로 향하고 있다 후미그룹의 애기를 데리고 오신 회원분과 단풍을 즐기러오신
회원분 들이 갑작스런 기상악화 로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 유군치 에서 내장사 쪽 으로 하산 시키고 선두 중간 그룹의 식사 장소인 장군봉 으로 향했다
장군봉에 올라보니 내리는눈 때문인지 식사 생락하고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진행하고 없었다 간단한 요기를 눈이 쌓인 장군봉 펫말 앞에서 끝내고 연자봉을
지나 전망대 방향으로 하산 했다 눈이 내리고 젓어 있는 가파른 산행로는 작년에 없었던 나무 다리가 설치 되어 산행 진행 을 무난 하게 해줬다
케이불카 승강장에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내장산의 아름다움을 보기위해 인산이내를 이루고있다 전망대를 지나 내장사 절에 도착하니 감탄이다 단풍의 아름
다움과 함께 앙상한 가지에 붉게 익어가는 감이 운치를 더 하고 형형 색색 곱게 단장한 단풍 나무 아래 갑자기 내린 눈으로 떨어져 내린 고운 단풍잎 ......
[사진 자료실 참조] 아름다운 단풍이 유난히도 깨끗하고 고운것은 오늘 내린 눈의 효과도 컷으리라 ! 내장사 절에서 매표소 까지 단풍 나무 의 조경은 한국
가을의 아름다움 의 하나로 꼽아도 손색이 없으리라 눈비는 어느듯 그치고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어서 2주차장에 도착 했다 하산 종료 하여 후미를 기다리며
하산주를 여러회원 과 함께 즐기고 후미가 도착한 시각5시50분 부산을 향해 출발했다 부산 시민회관도착 시각 12시5분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산행 11월10일 지리산 노고단 피아골 산행때 뵙겠습니다 부산산정산악회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