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폭염속에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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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아 별다른 계획없이 조용히 보내자 였는데 박삼재 대원이 지리산 종주 중이라고 한다
7월31일 구례화엄사 를 출발하여 혼자서 진행 중이 라고 그래 휴가를 제데로 보내고 있구나 그럼 내가 종주가 끝나는 중산리로 가 마중 할께
8월1일 후배 한명과 대중교통 을 이용하여 중산리로 향했다 매표서 근처 산꾼에 집 민박 음식점에 서 방을 잡고 기다렸다 밤10시가 되어도 나타나지않았다.
전화는 연결되지않았고 답답했다 많은 술로서 산행종료하는 산악인들과 대화 하며 짐작했다 무더위 배낭 무게..장터목에서 하루 더묵구나 하고 예상 하고...
2일 오전 10시 중산리 매표소를 출발하여 배웅삼아 천왕봉 으로 향했다 법계사 도착 [12시20분 ] 하산 중에 있는 박삼재를 만났다.
예상한 데로 장터목에서 2박을 하고 진행 하느라 일정이 늘어 났다고 한다 다시천왕봉을 올라 백무동 으로 넘어 가자고하니 고개를 흔든다. 한바탕 웃고
그래 중산리로 하산 해라 그리고 차를 타고 백무동 으로 들어오라고 주문하곤 우리는 천왕 봉으로 향했다.
폭염을 뚫고 우리는 천왕봉에 올랐다 제석봉을 거처 장터목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는 데 얼굴에 익은 분이 반갑게 인사하는데 산정의 회원 이름은 몰라요....
한번식 참여 하시는 회원 인데 산 매니아 이다. 향상 혼자서 다니는 40초반의 회원 성삼재에서 어제 새벽 출발하여 천왕봉 올랐 다가 장터목 으로 백 했다고..
어디로 하산 할것이냐고 ? 함께 백무동 으로 하산 했다.우리는 백무동 시설지구 못미쳐 함께 계곡욕을 하고 음식 민박집에 도착 하여 술한잔 하고.....가시라고..
일정 이 바빠 같이 못함을 미안 하다고 9월 창립 산행때 참여 하라고 인사하고 이별 했다 박삼재 대원 아직 도착 하지못했다.삼겹살 에 소주를 시켜놓고 한참을 기다렸다.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도착해 왔다 백무동 민박집 에서 술잔을 기울여 마주보는 얼굴에 빛이나고 있었다 뺀질 뺀질 [말그데로다]
그래 우리의 몸은 무공해 상태다 천왕봉을 오르며 단단한 근육 은 더강화 됐고 원시림속 을 걸어며 노폐물 을 분출해 냈다.
도회지 복잡한 빌딩숲 에서 받은 스트레스 번민 다날려 버린듯하다 종주 이야기 지리산 이야기 로 많은 술을 없에 버리고 밤늦게야 백무동 에서 잠들었다 .
다음날 오전 11시 우리는 버스를 타고 함양 으로 함양을 거쳐 부산에 도 착했다
휴가는 끝났다. 피할수 없는 산 ! 산꾼의 휴가는 산이였다 .
7월31일 구례화엄사 를 출발하여 혼자서 진행 중이 라고 그래 휴가를 제데로 보내고 있구나 그럼 내가 종주가 끝나는 중산리로 가 마중 할께
8월1일 후배 한명과 대중교통 을 이용하여 중산리로 향했다 매표서 근처 산꾼에 집 민박 음식점에 서 방을 잡고 기다렸다 밤10시가 되어도 나타나지않았다.
전화는 연결되지않았고 답답했다 많은 술로서 산행종료하는 산악인들과 대화 하며 짐작했다 무더위 배낭 무게..장터목에서 하루 더묵구나 하고 예상 하고...
2일 오전 10시 중산리 매표소를 출발하여 배웅삼아 천왕봉 으로 향했다 법계사 도착 [12시20분 ] 하산 중에 있는 박삼재를 만났다.
예상한 데로 장터목에서 2박을 하고 진행 하느라 일정이 늘어 났다고 한다 다시천왕봉을 올라 백무동 으로 넘어 가자고하니 고개를 흔든다. 한바탕 웃고
그래 중산리로 하산 해라 그리고 차를 타고 백무동 으로 들어오라고 주문하곤 우리는 천왕 봉으로 향했다.
폭염을 뚫고 우리는 천왕봉에 올랐다 제석봉을 거처 장터목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는 데 얼굴에 익은 분이 반갑게 인사하는데 산정의 회원 이름은 몰라요....
한번식 참여 하시는 회원 인데 산 매니아 이다. 향상 혼자서 다니는 40초반의 회원 성삼재에서 어제 새벽 출발하여 천왕봉 올랐 다가 장터목 으로 백 했다고..
어디로 하산 할것이냐고 ? 함께 백무동 으로 하산 했다.우리는 백무동 시설지구 못미쳐 함께 계곡욕을 하고 음식 민박집에 도착 하여 술한잔 하고.....가시라고..
일정 이 바빠 같이 못함을 미안 하다고 9월 창립 산행때 참여 하라고 인사하고 이별 했다 박삼재 대원 아직 도착 하지못했다.삼겹살 에 소주를 시켜놓고 한참을 기다렸다.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도착해 왔다 백무동 민박집 에서 술잔을 기울여 마주보는 얼굴에 빛이나고 있었다 뺀질 뺀질 [말그데로다]
그래 우리의 몸은 무공해 상태다 천왕봉을 오르며 단단한 근육 은 더강화 됐고 원시림속 을 걸어며 노폐물 을 분출해 냈다.
도회지 복잡한 빌딩숲 에서 받은 스트레스 번민 다날려 버린듯하다 종주 이야기 지리산 이야기 로 많은 술을 없에 버리고 밤늦게야 백무동 에서 잠들었다 .
다음날 오전 11시 우리는 버스를 타고 함양 으로 함양을 거쳐 부산에 도 착했다
휴가는 끝났다. 피할수 없는 산 ! 산꾼의 휴가는 산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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