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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악몽같은 산행을 마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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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로사에서 비로봉 정상을 향해서 걸었다 월더컵 영향인 단촐 하게 출발 했다.젊은 대원들 의 참여로 박용태 대원 을 필두 로 박삼재 대원 중간 박삼호 대원 후미로 난 대원 들의 자생력 을 기룰겸 홈페이지 아름다운 사진 자료를 만들겸 자유로운 산행으로 비로사에서 비로봉 으로 향했다. 선두 가 정상에 도 착 했을 무렵 나는 정상 근처에 있었다 타 산악회 교신 중에 산정산 악회 가이드 를 급히찻는 비보 가 들려 왔다 산정산악회 회원 한 분이 정상[비로봉] 바로 및에 실신해 있단는 내용 이였다 그분의 무전 기를 빌려 직접 확인 했다 꼭 같은 네용 을 알려주었다 급희 우리대원 의 중간 무전기를 입수 해 후미 를 찿았다 사고 현 장 과는 멀리 있었다 단숨에 달려 네려 가현장을 목격하니 인공호흡 중이고 손박가락을 따고 많은 사람들 이 아수라장 이였다.

급히 119에 연락 을 취하고 모던 응급 처치 법을 다동원 했다 이미 맥박은 없었고 인공 호흡 도 소용 이 없었다
현제의 위치를 설명하고 헬기 요청을 하고 119화 고성을 주고 받고 헬기 이육 준비 중이라는 통화를 하고 신상 파악을 하니 산정회원 이아니고 광주 대웅 산악회 소속 교장 정년 퇴직 한 67세의 산악회원 이였다

일행들 에게 중요 사향릉 주시 시키 고 헬기 오기를 기다리게 하고 우리의 일정 대로 향 했다.
많은 것을 느 끼게 하는 악몽 같은 상황들 이였다.....
산악교실 란을 활성화 해 야 겠다 이론 이 아니라 그동안 산행에 서 보아왔던 현장 에서 체음 한 기본 을 준수하는 부분 들을 강조 해야 겠다는 생각......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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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님의 댓글

김상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 얼마나 놀라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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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님의 댓글

김상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얼마나 놀라셨겠습니까? 님의 산정산악회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님 의 열정이 산정의 오늘이 있게 했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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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장님/ 화이팅  뜨거운 삶이 항상 흐르고 있을 때 우린 하늘을 바라보며 높이 설 수 있을 것이라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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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운님의 댓글

장상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상에 섰을 때 그 웅장함에 취해  조국산하의 아름다움에 훔뻑 취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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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수님의 댓글

김홍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이필때 산이 아름 답읍니다. 녹음이 우거진 산 산림이 울창한 산 또한 매력 적입니다.푸러럼속의 산행 이야말로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꽃과 함께하는 산행과는 비교 되지않습니다.장상운 회원님 자주참여 해주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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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님의 댓글

christia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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