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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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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자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485회 작성일 2014-10-04 11:42:00 ~ 2022-07-11 1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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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 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랙 셋째 날[프랑스]코 스: 콜콰디본혼머[2,443m]산장:~콜 디 퓨어2,663m[고개]~글래시어1,789m[마을] 썬인뉴2,512m
[프랑스_이탈리아 국경 분수령 고개]~쩌반네스2,603m[몽블랑 근접 고개]~엘리자베타2,195m[산장] SAM_3699.JPG
다음날 아침 알프스 산 군은 안개 속에 숨었다, 산장의 아침은 커피나 우유를 사발에 마시게 준비 되어있고, 곁들여 빵을 쨈에 발라먹게 차려졌다, 한국시간 15:00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는 우리보다 7시간 늦은 08:00 콜콰디본혼머[2,443m]산장을 출발한다, SAM_3702.JPG
일반적인 TMB 구간을 잠시 벗어나 비경의 콜 디 퓨어 로, SAM_3704.JPG
산장 위 삼거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20여분 치고 올라 콜 디 퓨어2,663m[고개] 를 패스한다, SAM_3705.JPG
안개가 겉이고 있는 콜 디 퓨어2,663m[고개] 넘어는 어떤 풍광이 펼쳐 질까? SAM_3710.JPG
똑같은 풍경을 한번도 보여 주지 않는 것은 자연의 위대함 중 하나 일 것이다, SAM_3713.JPG
고개 넘어는 안락하고 평온이 느껴지는 목초 지대이다, SAM_3716.JPG
이방인들이 신기 한가보다, SAM_3717.JPG
소들을 뒤로하고, SAM_3720.JPG
콜 디 퓨어[2,663m]넘어 그래시어[1,789m]마을로 내려가 다시 2,500고지로 올랐다가 그리고2,600고지를 넘어, 오늘 숙소로 들어 가야 하는데…내려 갈 때는 올라갈 걱정이 앞선다, SAM_3723.JPG
고개 숙여보면 다양한 풀 꽃들이 자태를 뽐낸다, SAM_3731.JPG
이 골짝 끝에 작은 마을 을 지나 전면 왼쪽 산을 올라야 한다, SAM_3735.JPG
50대 초반에서 70세까지 등산클럽 멤버, 고도를 치고 오를 때는 부러울 정도의 역량을 보이고, 이들의 스케줄은…..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코스로 진행이라 동질감이 느껴져 좋다, SAM_3741.JPG
글래시어로, SAM_3749.JPG
계곡으로 내려가 전면 왼쪽 길을 따라 치고 오르면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경계를 넘게 된다, SAM_3754.JPG
글래시어 마을로, SAM_3756.JPG
글래시어[1,789m]마을 지나며, SAM_3766.JPG
썬인뉴 국경 경계로, SAM_3769.JPG
고도1,700에서 2,500고도로 SAM_3771.JPG
마을 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오른다, SAM_3772.JPG
썬인뉴 가는 길, SAM_3773.JPG
썬인뉴 가는 길에서 지나온 글래시어를 내려다보고, SAM_3774.JPG
가뿐 숨을 몰아 쉬며 가파른 밴드 길을 “ 오른다, SAM_3775.JPG
내려온 길 지나온 길들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SAM_3776.JPG
썬인뉴 가는 길, SAM_3780.JPG
고도를 올려 썬인뉴로, SAM_3782.JPG
글래시어 마을 막다른 골짜기에는 이런 풍경, SAM_3785.JPG
양떼를 만나다, SAM_3787.JPG
이쁘게 찍어 주세요? SAM_3788.JPG
SAM_3790.JPG
썬인뉴 가는 길에서, SAM_3797.JPG
이산 들은 프랑스와 이테리 국경 경계이다, SAM_3792.JPG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SAM_3804.JPG
이 고개 넘어는 어떤 풍광이 나타날까 기대와 설레임 속에 숨을 고른다, SAM_3805.JPG
썬인뉴로,, SAM_3806.JPG
프랑스와 이탈리아 분수령 국경 경계비가 마치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매케논패스 퀸틴 기념비처럼 나타난다, SAM_3807.JPG
썬인뉴에서 이테리 방향 몽블랑, SAM_3811.JPG
썬인뉴2,512m[프랑스_이탈리아 국경 분수령 고개]에서, SAM_3813.JPG
곧장 내려가면 오늘 유할 산장 엘리자베타 산장이 나온다, SAM_3814.JPG
오른쪽 쩌반네스[2,603m]올랐다가 엘리자베타로 진행 해야 한다, 일행 중 곧장 산장으로 가는 분들과 쩌반네스 그쳐 갈 사람으로 나뉘어 썬인뉴를 뒤로했다, SAM_3815.JPG
같이 사진 찍자고….고마운 미스타 Jean SAM_3819.JPG
협곡 중심왼쪽에 이탈리아 엘리자베타 산장이 위치 하고 있다, SAM_3822.JPG
썬인뉴에서 SAM_3826.JPG
알프스2,500m 고도에서도 꽃을 피우고, SAM_3828.JPG
아침산장을 출발해 TMB 구간을 벗어 났다가 다시 합류하다, 그리고 다시 벗어나 쩌반네스로 향한다, SAM_3837.JPG
쩌반네스2,603m[이테리 몽블랑 근접 조망장소]로, SAM_3832.JPG
쩌반네스가는 길에서 이탈리아 몽블랑, SAM_3839.JPG
2,603m 쩌반네스 몽블랑 근접 조망 포인트로….. SAM_3841.JPG
왼쪽 보이는 길이 썬인뉴에서 엘리자베타 가는 지름길이다, 끝나 보이는 길 왼쪽에 엘리자베타 산장은 위치해있다, SAM_3845.JPG
쩌반네스 가는 길, SAM_3847.JPG
이 너들 길을 지나야 쩌반네스에 오를 수 있다, SAM_3850.JPG
쩌반네스 2,603m SAM_3852.JPG
쩌반네스 오르는 반대방향의 풍경, SAM_3854.JPG
이탈리아 쩌반네스2,603m 몽블랑 근접 포인트, SAM_3855.JPG
쩌반네스에서 바라본 몽블랑, SAM_3868.JPG
쩌반네스를 뒤로하고 엘리자베타 가는 길, 전면 보이는 곳은 넘어온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경계 썬인뉴, SAM_3869.JPG
계곡 안쪽 썬인뉴로 방향으로 향하다, 오른쪽으로 선회해 계곡아래로 진행하게된다, SAM_3872.JPG
썬인뉴를 바라보며, 엘리자베타로, SAM_3875.JPG
계곡아래로 워낭 소리 감미롭다, SAM_3876.JPG
쩌반네스에서 몇 번을 꺽어져 계곡 안부로 내려선다, SAM_3878.JPG
거대한 협곡 건너 어렴풋이 엘리자베타 산장이 보인다, SAM_3880.JPG
쩌반네스에서 엘리자베타 가는 길은 몇 번에 걸쳐 지그재그 가 계속된다, SAM_3886.JPG
계곡 깊숙한 곳에 소들도 평화롭기만 하다, SAM_3888.JPG
엘리자베타 가는 길, SAM_3889.JPG
내려와 바라본 몽블랑, SAM_3890.JPG
물 따라 잠시 걷다 계곡을 건너면 오늘 숙소 엘리자베타 산장이다, SAM_3899.JPG
엘리자베타에서 내일 진행방향, SAM_3900.JPG
산장 오른편에 빙하가 흘러내린다, SAM_3902.JPG
이탈리아 첫 산장 엘리자베타, SAM_3903.JPG
내려온 쩌반네스를 올려다보고, 20140823_203636.jpg
엘리자베타 석식, <<셋째 날 후기 끝>> 다음 넷째 날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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