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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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 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랙 셋째 날[프랑스]코 스: 콜콰디본혼머[2,443m]산장:~콜 디 퓨어2,663m[고개]~글래시어1,789m[마을] 썬인뉴2,512m
[프랑스_이탈리아 국경 분수령 고개]~쩌반네스2,603m[몽블랑 근접 고개]~엘리자베타2,195m[산장]
다음날 아침 알프스 산 군은 안개 속에 숨었다, 산장의 아침은 커피나 우유를 사발에 마시게 준비 되어있고, 곁들여 빵을 쨈에 발라먹게 차려졌다, 한국시간 15:00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는 우리보다 7시간 늦은 08:00 콜콰디본혼머[2,443m]산장을 출발한다,
일반적인 TMB 구간을 잠시 벗어나 비경의 콜 디 퓨어 로,
산장 위 삼거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20여분 치고 올라 콜 디 퓨어2,663m[고개] 를 패스한다,
안개가 겉이고 있는 콜 디 퓨어2,663m[고개] 넘어는 어떤 풍광이 펼쳐 질까?
똑같은 풍경을 한번도 보여 주지 않는 것은 자연의 위대함 중 하나 일 것이다,
고개 넘어는 안락하고 평온이 느껴지는 목초 지대이다,
이방인들이 신기 한가보다,
소들을 뒤로하고,
콜 디 퓨어[2,663m]넘어 그래시어[1,789m]마을로 내려가 다시 2,500고지로 올랐다가 그리고2,600고지를 넘어, 오늘 숙소로 들어 가야 하는데…내려 갈 때는 올라갈 걱정이 앞선다,
고개 숙여보면 다양한 풀 꽃들이 자태를 뽐낸다,
이 골짝 끝에 작은 마을 을 지나 전면 왼쪽 산을 올라야 한다,
50대 초반에서 70세까지 등산클럽 멤버, 고도를 치고 오를 때는 부러울 정도의 역량을 보이고, 이들의 스케줄은…..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코스로 진행이라 동질감이 느껴져 좋다,
글래시어로,
계곡으로 내려가 전면 왼쪽 길을 따라 치고 오르면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경계를 넘게 된다,
글래시어 마을로,
글래시어[1,789m]마을 지나며,
썬인뉴 국경 경계로,
고도1,700에서 2,500고도로
마을 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오른다,
썬인뉴 가는 길,
썬인뉴 가는 길에서 지나온 글래시어를 내려다보고,
가뿐 숨을 몰아 쉬며 가파른 밴드 길을 “ 오른다,
내려온 길 지나온 길들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썬인뉴 가는 길,
고도를 올려 썬인뉴로,
글래시어 마을 막다른 골짜기에는 이런 풍경,
양떼를 만나다,
이쁘게 찍어 주세요?
썬인뉴 가는 길에서,
이산 들은 프랑스와 이테리 국경 경계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이 고개 넘어는 어떤 풍광이 나타날까 기대와 설레임 속에 숨을 고른다,
썬인뉴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분수령 국경 경계비가 마치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매케논패스 퀸틴 기념비처럼 나타난다,
썬인뉴에서 이테리 방향 몽블랑,
썬인뉴2,512m[프랑스_이탈리아 국경 분수령 고개]에서,
곧장 내려가면 오늘 유할 산장 엘리자베타 산장이 나온다,
오른쪽 쩌반네스[2,603m]올랐다가 엘리자베타로 진행 해야 한다, 일행 중 곧장 산장으로 가는 분들과 쩌반네스 그쳐 갈 사람으로 나뉘어 썬인뉴를 뒤로했다,
같이 사진 찍자고….고마운 미스타 Jean
협곡 중심왼쪽에 이탈리아 엘리자베타 산장이 위치 하고 있다,
썬인뉴에서
알프스2,500m 고도에서도 꽃을 피우고,
아침산장을 출발해 TMB 구간을 벗어 났다가 다시 합류하다, 그리고 다시 벗어나 쩌반네스로 향한다,
쩌반네스2,603m[이테리 몽블랑 근접 조망장소]로,
쩌반네스가는 길에서 이탈리아 몽블랑,
2,603m 쩌반네스 몽블랑 근접 조망 포인트로…..
왼쪽 보이는 길이 썬인뉴에서 엘리자베타 가는 지름길이다, 끝나 보이는 길 왼쪽에 엘리자베타 산장은 위치해있다,
쩌반네스 가는 길,
이 너들 길을 지나야 쩌반네스에 오를 수 있다,
쩌반네스 2,603m
쩌반네스 오르는 반대방향의 풍경,
이탈리아 쩌반네스2,603m 몽블랑 근접 포인트,
쩌반네스에서 바라본 몽블랑,
쩌반네스를 뒤로하고 엘리자베타 가는 길, 전면 보이는 곳은 넘어온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경계 썬인뉴,
계곡 안쪽 썬인뉴로 방향으로 향하다, 오른쪽으로 선회해 계곡아래로 진행하게된다,
썬인뉴를 바라보며, 엘리자베타로,
계곡아래로 워낭 소리 감미롭다,
쩌반네스에서 몇 번을 꺽어져 계곡 안부로 내려선다,
거대한 협곡 건너 어렴풋이 엘리자베타 산장이 보인다,
쩌반네스에서 엘리자베타 가는 길은 몇 번에 걸쳐 지그재그 가 계속된다,
계곡 깊숙한 곳에 소들도 평화롭기만 하다,
엘리자베타 가는 길,
내려와 바라본 몽블랑,
물 따라 잠시 걷다 계곡을 건너면 오늘 숙소 엘리자베타 산장이다,
엘리자베타에서 내일 진행방향,
산장 오른편에 빙하가 흘러내린다,
이탈리아 첫 산장 엘리자베타,
내려온 쩌반네스를 올려다보고,
엘리자베타 석식, <<셋째 날 후기 끝>> 다음 넷째 날 편으로 이어집니다,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랙 셋째 날[프랑스]코 스: 콜콰디본혼머[2,443m]산장:~콜 디 퓨어2,663m[고개]~글래시어1,789m[마을] 썬인뉴2,512m
[프랑스_이탈리아 국경 분수령 고개]~쩌반네스2,603m[몽블랑 근접 고개]~엘리자베타2,195m[산장]
다음날 아침 알프스 산 군은 안개 속에 숨었다, 산장의 아침은 커피나 우유를 사발에 마시게 준비 되어있고, 곁들여 빵을 쨈에 발라먹게 차려졌다, 한국시간 15:00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는 우리보다 7시간 늦은 08:00 콜콰디본혼머[2,443m]산장을 출발한다,
일반적인 TMB 구간을 잠시 벗어나 비경의 콜 디 퓨어 로,
산장 위 삼거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20여분 치고 올라 콜 디 퓨어2,663m[고개] 를 패스한다,
안개가 겉이고 있는 콜 디 퓨어2,663m[고개] 넘어는 어떤 풍광이 펼쳐 질까?
똑같은 풍경을 한번도 보여 주지 않는 것은 자연의 위대함 중 하나 일 것이다,
고개 넘어는 안락하고 평온이 느껴지는 목초 지대이다,
이방인들이 신기 한가보다,
소들을 뒤로하고,
콜 디 퓨어[2,663m]넘어 그래시어[1,789m]마을로 내려가 다시 2,500고지로 올랐다가 그리고2,600고지를 넘어, 오늘 숙소로 들어 가야 하는데…내려 갈 때는 올라갈 걱정이 앞선다,
고개 숙여보면 다양한 풀 꽃들이 자태를 뽐낸다,
이 골짝 끝에 작은 마을 을 지나 전면 왼쪽 산을 올라야 한다,
50대 초반에서 70세까지 등산클럽 멤버, 고도를 치고 오를 때는 부러울 정도의 역량을 보이고, 이들의 스케줄은…..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코스로 진행이라 동질감이 느껴져 좋다,
글래시어로,
계곡으로 내려가 전면 왼쪽 길을 따라 치고 오르면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경계를 넘게 된다,
글래시어 마을로,
글래시어[1,789m]마을 지나며,
썬인뉴 국경 경계로,
고도1,700에서 2,500고도로
마을 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오른다,
썬인뉴 가는 길,
썬인뉴 가는 길에서 지나온 글래시어를 내려다보고,
가뿐 숨을 몰아 쉬며 가파른 밴드 길을 “ 오른다,
내려온 길 지나온 길들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썬인뉴 가는 길,
고도를 올려 썬인뉴로,
글래시어 마을 막다른 골짜기에는 이런 풍경,
양떼를 만나다,
이쁘게 찍어 주세요?
썬인뉴 가는 길에서,
이산 들은 프랑스와 이테리 국경 경계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이 고개 넘어는 어떤 풍광이 나타날까 기대와 설레임 속에 숨을 고른다,
썬인뉴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분수령 국경 경계비가 마치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매케논패스 퀸틴 기념비처럼 나타난다,
썬인뉴에서 이테리 방향 몽블랑,
썬인뉴2,512m[프랑스_이탈리아 국경 분수령 고개]에서,
곧장 내려가면 오늘 유할 산장 엘리자베타 산장이 나온다,
오른쪽 쩌반네스[2,603m]올랐다가 엘리자베타로 진행 해야 한다, 일행 중 곧장 산장으로 가는 분들과 쩌반네스 그쳐 갈 사람으로 나뉘어 썬인뉴를 뒤로했다,
같이 사진 찍자고….고마운 미스타 Jean
협곡 중심왼쪽에 이탈리아 엘리자베타 산장이 위치 하고 있다,
썬인뉴에서
알프스2,500m 고도에서도 꽃을 피우고,
아침산장을 출발해 TMB 구간을 벗어 났다가 다시 합류하다, 그리고 다시 벗어나 쩌반네스로 향한다,
쩌반네스2,603m[이테리 몽블랑 근접 조망장소]로,
쩌반네스가는 길에서 이탈리아 몽블랑,
2,603m 쩌반네스 몽블랑 근접 조망 포인트로…..
왼쪽 보이는 길이 썬인뉴에서 엘리자베타 가는 지름길이다, 끝나 보이는 길 왼쪽에 엘리자베타 산장은 위치해있다,
쩌반네스 가는 길,
이 너들 길을 지나야 쩌반네스에 오를 수 있다,
쩌반네스 2,603m
쩌반네스 오르는 반대방향의 풍경,
이탈리아 쩌반네스2,603m 몽블랑 근접 포인트,
쩌반네스에서 바라본 몽블랑,
쩌반네스를 뒤로하고 엘리자베타 가는 길, 전면 보이는 곳은 넘어온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경계 썬인뉴,
계곡 안쪽 썬인뉴로 방향으로 향하다, 오른쪽으로 선회해 계곡아래로 진행하게된다,
썬인뉴를 바라보며, 엘리자베타로,
계곡아래로 워낭 소리 감미롭다,
쩌반네스에서 몇 번을 꺽어져 계곡 안부로 내려선다,
거대한 협곡 건너 어렴풋이 엘리자베타 산장이 보인다,
쩌반네스에서 엘리자베타 가는 길은 몇 번에 걸쳐 지그재그 가 계속된다,
계곡 깊숙한 곳에 소들도 평화롭기만 하다,
엘리자베타 가는 길,
내려와 바라본 몽블랑,
물 따라 잠시 걷다 계곡을 건너면 오늘 숙소 엘리자베타 산장이다,
엘리자베타에서 내일 진행방향,
산장 오른편에 빙하가 흘러내린다,
이탈리아 첫 산장 엘리자베타,
내려온 쩌반네스를 올려다보고,
엘리자베타 석식, <<셋째 날 후기 끝>> 다음 넷째 날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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