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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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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후미1번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후미1번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3,022회 작성일 2004-08-06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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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새벽5시 집을나서 고속철로 서울 버스로 서울에서 인천공항 인천에서 비행기로 중국 장춘공항 또 비행기로 연길 공항에 도착했다,

중국현지 가이드와 버스로 백두산 진입 마을인 이도 백하 까지 하로 종일 걸렸다, 4시간쯤 자고 둘째날 서백두산 까지 버스로 3시간30분 서파 산문에서 찝차

로 30분 더가서 비로서 백두산 턱및에 도착할수 있었다,오는 도중 차창 밖을 보니 직선 의 길은 끝이 보이지 않고 광활한 산림은 대단한 웅장함 이였다,

계단을 따라 30분 걸어니까 중국 북한의 경계인 5호 경계비가 보인다. 안개가 자욱해서 천지물은 보이지 않고 비는 추적추적 내린다,

두어시간 걸었을까, 백운봉 못미쳐 안개가 걷히면서 갈망하던 천지를 볼수 있었다,한결같이 탄성을 자아내면서 아 ! 백두산 더이상 할말이 없다,

봉우리 능선을 따라 오른쪽은 천지 왼쪽은 만주벌판을 보면서 종주를 끝마칠수 있었다. 산 하나의 의미로 해석할수 없는 백두산을 둘러싸고 있는 광활한

구릉지와 협곡 울창한 산림 누구나,가고 싶은산 백두산 이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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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님의 댓글

지킴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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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eld님의 댓글

freewel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두산 다녀오신걸 반갑게 환영합니다.수고많았구요.건강하시고, 산정산악회를 많이 동참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할즈음 산정은 힘겨운 청량산을 다녀왔읍니다.건강하시고 다음산행에서 뵙길 기대합니다.(백두산 무사종주 거듭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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