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내변산 산행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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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내변산 산행기 사진
위 치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보안면, 상서면, 진서면, 하서면
개 요 :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 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 안에 의상봉(508m),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를 지녔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적지가 있다.
채석강, 적벽강, 신석정 시비, 한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금구원 조각공원, 그리고 변산해수욕장, 격포, 고사포 해수욕장 등 3개의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한 8경중의 하나이다.
또한 내변산에 1995년 부안댐이 완공되어 물이 차면서 중계계곡이 호수로 변해, 천연적인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또한 공원지구 내에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 꽝꽝나무, 미선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다.
산행코스 :남여치-낙조대-월명암-봉래구곡-직소폭포-관음봉-내소사 [4시간30분]
차량 이동 20분 거리 채석강 경유
2006년 4월9일 흐림 황사 오후 늦게 비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46명
세봉관음봉 구간은 휴식년제구간이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현생에 한번 다녀가면 래생 [來生]에 반듯이 찾게 된다는 내소사라고 전해온다,
아지매 반갑습니다,
18:30 변산반도 채석강을 뒤로하고 봄비내리는 길을 달려 부산에 안전하게 23:25 도착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위 치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보안면, 상서면, 진서면, 하서면
개 요 :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 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 안에 의상봉(508m),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를 지녔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적지가 있다.
채석강, 적벽강, 신석정 시비, 한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금구원 조각공원, 그리고 변산해수욕장, 격포, 고사포 해수욕장 등 3개의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한 8경중의 하나이다.
또한 내변산에 1995년 부안댐이 완공되어 물이 차면서 중계계곡이 호수로 변해, 천연적인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또한 공원지구 내에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 꽝꽝나무, 미선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다.
산행코스 :남여치-낙조대-월명암-봉래구곡-직소폭포-관음봉-내소사 [4시간30분]
차량 이동 20분 거리 채석강 경유
2006년 4월9일 흐림 황사 오후 늦게 비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46명
세봉관음봉 구간은 휴식년제구간이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현생에 한번 다녀가면 래생 [來生]에 반듯이 찾게 된다는 내소사라고 전해온다,
아지매 반갑습니다,
18:30 변산반도 채석강을 뒤로하고 봄비내리는 길을 달려 부산에 안전하게 23:25 도착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댓글목록
지수님의 댓글
지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대장님!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예약때 번거럽게 해드려서 죄송했습니다^^(큰놈이 고등생이 되고보니 제 생활 리듬까지 제 맘대로가 안되고 그러네요^^)차타고 가는길에 빗깔 좋은 황토가 내심 욕심이 났었는디~*~*(내것 아닌것 뻔히 알면서^^)봄 비맞으며 먹었던 해산물들^^(산타면서 산정인들과 함께 하면서 소주도 한잔 늘었구요^^해산물도 그냥 먹어지구요^^영양 보충으로 많이 여물어지는듯 합니다^^)새만금 개발!!!에 가슴 한켠이 저미었구...!!!이번 산행으로 세 번째로 들른 내소사의 운치!!!그곳에 함께인 아름다운 꽃들과 전나무의 숲길..향냄새..정성담는 마음들..엄숙하고 경건해지는 마음들..!!!아! 금방 다시 또 가고싶어집니다^^월명암이란 작은 암자!!!보살님께서 일부러 과일 바구니째로 들고 나오셔서 인연 닿는대로 나눠주시는 그 감사한 마음도 기억속에서 훤히 비춰지네요^^어디!!! 어느!!! 처처!!!뒹구는 낙엽도 높은곳 돌틈사이의 들꽃 하나까지도 그렇듯 소중하게 값지게 여여히 자리하고 있슴에 어찌 감사치 않겠습니까^^.함께 하신 모든 산정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산에서 뵙겠습니다***고정된건 아무것도 없다***날마다 새롭게 태어나요***그리고 날마다를 감사히 맞이해요***산정님들 모두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