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종주 성삼재에서 천왕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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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종주 성삼재에서 천왕봉으로
언 제:2006년 8월12~13일 [무박]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코 스: 성삼재-노고단-화계재-연하천-벽소령-칠선봉-세석-연화봉-장터목-천왕봉-법계사-중산리 [16시간]
참여회원:46명
완 주:26명
벽소령대피소-대성리 [5 명]
세석대피소-거림 [14 명]
잔 류: 편도 [1명]
{FILE:1}
성삼재 에서 03:30 매표소 통과를 기다린다,
지리종주 무박산행은 입장 시간서 부터 일몰전 하산 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된다,
이번 지리종주 시간설정은 이렇게했다,
세석산장 통과시간 12:30, 장터목산장 통과시간 14:30 ,
이 시간 이후 절대진행 해서는 안된다,
중산리 산행종료 19:30분 으로 결정했다,
더이상의 시간은 주어질수 없는상황이다,
입장 시간은 불변이고 19:30 이후는 일몰에 걸리는 상황이다,
{FILE:2}
삼도봉 근처에 도착할즈음 동쪽하늘 천왕봉 쪽에서 해가 솟는다,
{FILE:3}
삼도봉에서 지나온 서쪽 노고단을 바라보고
경상남도 와 전러남북도 3개도의 도 경계 지점이다,
형제봉을 배경으로 벽소령 방향,
형제봉을 지나서 벽소령 가는 길에서
03:20 성삼재를 시작으로
이곳 세석 대피소 까지 열심히 걸었어나 후미 그룹이
완주 하기엔 늦은 시간이다,
선두 중간 그룹은 이미 장터목과 촛대봉을
지나고 있고 지금 시간에 진행 한다면 지친 체력과
일몰 이후 천왕봉에서 중산리 구간을 통과 해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 할수있기에, 14명 전원 세석대피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고 거림으로 하산 하게했다,
이번 산행에 완주 종주 못함이 아쉬운 여러분!
지리산은 그 자리에 그렇게 있을것입니다,
다음 너를 찾을때는 지금보다, 향상된 체력과 적응된 자세로
중도하산의 아쉬움을 해소 할수 있는 기회가
반드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거림으로 하산하신 분들과 완주한 중산리 회원분들을 확인하여,
19:45 중산리 를 뒤로 하고 부산으로 향하는 도로는 샌드위치
연휴로 인해 도로가 차들로 빽빽하다,
23:35 안전하게 부산에 도착했다,
함께한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언 제:2006년 8월12~13일 [무박]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코 스: 성삼재-노고단-화계재-연하천-벽소령-칠선봉-세석-연화봉-장터목-천왕봉-법계사-중산리 [16시간]
참여회원:46명
완 주:26명
벽소령대피소-대성리 [5 명]
세석대피소-거림 [14 명]
잔 류: 편도 [1명]
{FILE:1}
성삼재 에서 03:30 매표소 통과를 기다린다,
지리종주 무박산행은 입장 시간서 부터 일몰전 하산 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된다,
이번 지리종주 시간설정은 이렇게했다,
세석산장 통과시간 12:30, 장터목산장 통과시간 14:30 ,
이 시간 이후 절대진행 해서는 안된다,
중산리 산행종료 19:30분 으로 결정했다,
더이상의 시간은 주어질수 없는상황이다,
입장 시간은 불변이고 19:30 이후는 일몰에 걸리는 상황이다,
{FILE:2}
삼도봉 근처에 도착할즈음 동쪽하늘 천왕봉 쪽에서 해가 솟는다,
{FILE:3}
삼도봉에서 지나온 서쪽 노고단을 바라보고
경상남도 와 전러남북도 3개도의 도 경계 지점이다,
형제봉을 배경으로 벽소령 방향,
형제봉을 지나서 벽소령 가는 길에서
03:20 성삼재를 시작으로
이곳 세석 대피소 까지 열심히 걸었어나 후미 그룹이
완주 하기엔 늦은 시간이다,
선두 중간 그룹은 이미 장터목과 촛대봉을
지나고 있고 지금 시간에 진행 한다면 지친 체력과
일몰 이후 천왕봉에서 중산리 구간을 통과 해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 할수있기에, 14명 전원 세석대피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고 거림으로 하산 하게했다,
이번 산행에 완주 종주 못함이 아쉬운 여러분!
지리산은 그 자리에 그렇게 있을것입니다,
다음 너를 찾을때는 지금보다, 향상된 체력과 적응된 자세로
중도하산의 아쉬움을 해소 할수 있는 기회가
반드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거림으로 하산하신 분들과 완주한 중산리 회원분들을 확인하여,
19:45 중산리 를 뒤로 하고 부산으로 향하는 도로는 샌드위치
연휴로 인해 도로가 차들로 빽빽하다,
23:35 안전하게 부산에 도착했다,
함께한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