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백산 함께 산행한 예쁜 아기씨 글 남겨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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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만도 한데 끝까지 산행을 마친 어여뿐 아가씨 두분 이름도 모르고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저는 노란 바지 입고 갔던 예쁜 아줌마예요 이글을 보고 인사 한번 해 주세요. 저의 20대 모습을 보는 듯 해서 너무 예뻐보이더군요 이번이 힘든 산행이였죠?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한번씩 산행을 따라 가다 보니까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담에도 꼭꼭 산행에 참여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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