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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재능기부 산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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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1,915 m) 재능기부 산행후기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언 제 2024년1월30일
코스: 순두류~아리랑고개~로타리산장~법계사~개선문~천왕샘~(천왕봉 1,915 m)
통천문~제석봉~장터목산장~유암폭포~칼바위~중산리13.7 km(중산리 하 주차장7시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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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능을 준비하는 입시생들과 중산리 탐방지원센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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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리~순두류 까지 버스로 이동해 산행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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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장비 차림 세는 초보이지만 청춘의 열정은 베테랑 못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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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오늘 날씨는 초보들이 접목하기에 효과적인 들머리 영상1~2도/정상 영하3~4도 바람은 미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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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다리를 건너서 아리랑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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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생 형들 틈에 초등 5학년 한 번씩 비틀대긴 했지만 전 구간 훌륭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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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고개지나 잠시 오르면 계곡인접의 이구간은 계절별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껴지는 곳 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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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죽과 바위 눈 쌓인 길을 사람이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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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산장으로 우리의 대열은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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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을 지나 법계사 입구에서 지날 때 마다 보게 되는 (천왕봉 2km 이정표) 신뢰 하지 않는다,
100번 이상 지나본 경험으론 3.5km 정도로 표기함이 합당할 것이라 생각하고 산행 때 마다 대원들에게 주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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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사를 지나 20여분 지나 철 계단 을 올라서면 산행시작한 중산리와 멀리 남해 바다까지 조망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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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이 어우러져 천왕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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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행 즐기는 베테랑들은 장비 차림 세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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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 따뜻한 기온으로 눈꽃상고대는 없지만 산길은 눈의 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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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남쪽의 바다 인근의 산들이 안개위로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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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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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을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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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초등5학년 우준 형들 베테랑 어른들보다도 먼저 아빠와 천왕봉에 올랐다, 똘똘하고 명랑하다,
15~20여 년 전 어린이 회원 민재 민수 영훈 이들이 생각난다,
지금은 건강한 우리사회의 주축이 돼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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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천왕봉 이례적으로 바람도 없이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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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반야봉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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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도움으로 천왕봉에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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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석 북면(한국인 의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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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상 석 남면(지리산 천왕봉) 한때 우리나라 정상 석 훼손 수난 시기에도 불구하고 유구한 역사속의 표지석이 그대로 인 것은 천만다행이다,
태백산 거망산 제암산... 위시한 우리나라 많은 정상 석 들이 몰지각한 지방자치 단체 장들의 판단에 따라 거대해지고 또한 이전 클래식한 것 없애고
대리석으로 세우고, 어떤 곳은 이전 것 인접에 거대 웅장하게 하나 더 세운 곳도, 참으로 개탄스럽고 부끄러운 정상 석 수난사다,

잘 모르시면 그대로 두시라 자연 선진국 산들의 정상 석 비교도 해보고 자연 영양평가 고민도하시고 신중을 기해 주시길 업소 한다,
아~ 탁상행정 관리들에게 무리한 주문인가!!!

자연 훼손은 일순간 이지만 복원은 많은 세월과 예산으로도 완전 복원은 쉽지 않다,
여러 번 강조하지만 자연 산속 조형물 편의시설 건립 행정은 백년지대계(白年之大計)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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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들은 산행으로 건강 테스트하기도 한다,
청춘일 때는 표피 시각적인 맵씨 가 전부였고, 
그 이상은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살다보니 물리적 시력은 어두워지는 반면
인문적 시력은 밝아져 말씨도 솜씨도 마음씨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건강함이 매력이고 아름다움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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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을 뒤로하고 가파르고 바닥은 얼다 녹다 반복한 트레일 은 가드 레일과 철 사리 펜스에 의존해 통천 문을 패스해야 다소안정적인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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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 정점으로 제석봉 쪽은 통천 문이 법계사 쪽은 개선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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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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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봉 쉼터에서 남서 방향의 광양 백운산(정상)~억불 봉 라인은 언제나 나는 여기에 그대로다. 라고 말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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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막내 우준 이 아빠는 먼저 가버리고 함께 걷다가 여기서 뭐 좀 먹고 가도 돼요?
그래 먹고 와,
형들하고 같이 갈게요, 응~
난 내려가 장터목산장에서 쉬고 있을게...
자립적이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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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에서 두유/파이로 허기를 달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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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에서 중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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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리계곡 유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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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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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연초록 여름엔 신록이 가을엔 단풍이 겨울에는 눈꽃으로 감동을 주는 곳인데, 지금 오늘 모두 벗어버린 나목도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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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나무 가지에 푸르른 겨우살이는 꽃도 잎도 없는 
이 시기에 존재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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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한 계곡을 빠져나오면서.. 이제 얼마 남았어요?
몇 번인가 묻고 답하기를 반복하며,
까다로운 결빙구간을 패스하고 칼바위에 도착했다,
내일은 학교 가야 한다고,
넌 학교 한 달 안가도 된다,
왜요?
학교에서 1년 배울 것 오늘 모두 배웠다,
만약 학교 간다면 선생님에게 내말 전하고 선생님 말씀 내게 들려 달라고 했다,
어른 의 아버지 어린이 오래 기억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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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후지산 답사 때 기억이 새롭고 오늘의 우리 현실과 부합해 그때 심경을 여기 사진2장 과 같이 첨부한다,
산행 시작해, 어린이 산행 팀을 만났다, 차려입은 옷과 배낭 매무새가 보통의 그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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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후지산 답사 후기 내용 발취 해 사진2장 과 함께 첨부해 봅니다,
아마도 어린이 등산학교 학동 들인 가보다, 우리나라엔 아직 어린이 등산학교가 개설 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유년기 때 자연과 산에 접목해 심신을 단련하고 호연지기를 키우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람이 사는 방식을 일깨워 줄 수 있다면,

건강사회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나는 오르는 길이고, 아이들은 내려가는 길인데, 자꾸만 뒤돌아본다,
유치원생 들을 후지산 정상(3,776 m)에 올리는 시스템 매뉴얼 보유한 이들이 한없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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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행 시작 전 탐방지원센타 직원께서 저 가까이 와서 우리그룹을 보고 저 차림으론 산행 곤란하다, 얼어있고 눈이 있는데 우려를 표한다,
염려 와 걱정으로 준비해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날씨 그리고 디테일 안전 매뉴얼 심중에 담고 왔는데, 마음 무겁게 하는 일침이다,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타 이름값 하나요? 그 자질과 역량은 베테랑들은 알고있다)조심해서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출발했다,

산행은 도전 탐험이 근원이기도하다, 나의 유 불리 이해타산 그리고 안전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면 도전과 탐험은 시도 할 수도 없게 된다,
낮은 우리 산 환경 속에 알피니즘 부재로 우리나라(도심 사회 인식)현실 봉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행 등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다소 위험이 내제 하고 있지만 그 활동으로 얻어 지는 것이 비교 될 수 없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도 목도했다 장터목에서 유암폭로 까다로운 길에서 운동화에 아이젠 한쪽씩 친구와 나눠 착용하고, 걷다 주저앉아 발 통증을 호소하는 우리에 청춘들...
열악한 장비로 고생 이였지만 오늘 지리산 산행이 수능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고, 어른이 돼서는 잊을 수 없는 젊은 날의 추억으로 자리 할 것이다,

원장님 선생님들의 세밀한 준비와 도움으로 일몰 전 모두 안전하게 하산 종료했다,
입시지옥에 시달리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자연에 접목시키시는 여러분들의 용기 있는 기획에 존경을 표합니다,

청춘 열정과 함께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지리산 산행 결기로 매진 하시여 부디 목적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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