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2,154 m 남봉) 중국 서안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언 제 2012년10월30~11월3일(3박5일) 1차 산행&병마용 화청지 유적관광
코스:화산 케이블카(왕복)천제~포룡령~서봉~남봉~남천문~중봉~동봉~북봉(원점회귀 5시간)

케이블카 위上 스테이션에서,

케이블카 아래 下 접근하면서,

케이블카 위上 스테이션에서 천제 가는 길

케이블카 라인 반대편 아래로 풍경

포룡령 가는 길

지나온 케이블카 상上 스테이션과 천제

칼날능선에 안전시설 설치로 인공 트레일 이다,

중국 고산 절벽위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사랑...맹세를 하고 잠그고 열쇠를 절벽 아래로 던져버린다, 그 맹세 영원하길 기원한다,

서봉에서,

화산 서봉,

서봉에서 남봉 가는 길,

진악궁 과 서봉

화산 남 봉에서

남봉에서 진악궁 과 서봉,

남 봉에서,

남 봉에서(2,154m)

남천문 가는 길,

중국의 대부분 유명산에는 관광 개념의 개발로 편의 시설이 만들어져 있지만 알피니즘 개념으로 생각하면 자연훼손에 가깝다,

고산준령에 위치한 휴식공간은 관광객은 안락할 수 있겠지만,
등반가들에겐 희망하는 환경은 아니지만 허기 충족하기엔 유용하다,

남천문아래 스릴 만끽할 수 있는 잔도길

잔도 길에서,

남천문 가는 길,

동봉 가는 길,

중국/화산

동봉 가는 길에서 지나온 서봉

동봉 가는 길,

중국 서안/화산

화산

동봉 가는 길,

절벽 난관 안전시설 펜스 설치되어있지만 절대 미끄럼 주위 요하는 구간이 대부분이다,

펜스 넘어는 천 길 낭떠러지 스릴은 위험을 동반한다,

용감한 여인네 절벽 위 난간에 앉아 기념 기록이다,

손끝 아래는 아무것도 없는 공중이다,

난관 동봉에서 북 봉으로

오래 기억에 남는 정황이다,
무거운 짐을 메고, 힘겹게 오르는 노인에게 지폐를 전달하는 여인 !!!
자연의 아름다움만큼이나 무형 이지만 우리 사람의 고운 마음은 큰 감동을 준다,

편안하고 기분 좋은 길 동봉에서 북 봉 가는 길

북 봉으로,

북 봉 케이블카 라인 쪽 아래로 풍경

북 봉에서

북봉에서 케이블카 上 스테이션 가는 길,

케이블카 아래로 산길,

화산 북 봉 케이블카 라인,

화산을 뒤로하며,

다음날 서안 문화탐방.... 오랜 세월의 향기가 느껴진다,

고풍스런 도심의 공원,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도심,

도심 속의 사찰,

화려한 불상이 시선을 압도한다,

품격의 도시

산행 후 유적 문화탐방,

산행 전 화청지 유적관광,

화청지 양귀비 기념비,

병마용 에서

세계문화유산 병마용에서,

유적관광 병마용에서,
산행과 문화탐방 오랜 인류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함께해 행복했습니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