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20년 1월12일 황골~입석사~비로봉~구룡사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
http://www.mysanjung.co.kr
327회 연결
본문
치악산 비로봉 눈꽃산행 아래 일정참조
-------------------------------------------------------------------------------------
행선지:치악산 1,288m[강원도 원주시]
언 제:2020년 1월12일 06:40
출발장소:해운대 장산역10번 출구[롯데마트]
승차장:장산역10번출구06:40[출발]~서면역12번출구07:05[케이티]~동래07:17[세연정]~덕천동07:30[부민병원 숙등역6번]
귀가 하차장소:부민병원앞~동래세연정~거제리~서면교차로~[광안대교통과 후~해운대 장산역[부산도착 예상 시간21:30전 후]
산행코스 A:황골-입석사-비로봉-사다리병창-구룡사 [5시간30분 소요]
산행코스 B:구룡사~ 큰골~세렴폭포[자유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아이젠 스피츠 장갑 모자 방한복
회 비:\35,000[1인 전세버스 분담 비용]
참고:차량이용=45인승 35.000원/우등28인승 45.000원.[20명 미만=25인승 이용35.000원]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
Tip.1
산행참여는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
참고자료:부산 산정산악회 치악산 산행사진
--------------------------------------------------------------------------------------------------------------------------
치악산 ( 1288m )
강원 원주, 횡성 우천 예로부터 동악명산(東岳名山)으로 불려온 치악산은 원주의 진산으로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에 솟아있다.
치악산은 정상인 비로봉과 삼봉, 천지봉, 향로봉, 남대봉 등 1천m급 고봉과 기암괴봉이 험준한 산세와 장엄함을 자랑한다.
14km에 이르는 주능선은 가파르고 깊은 골짜기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골골마다 빼어난 자태와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어 명산의 면모를 실감케 한다.
치악산의 옛이름은 적악산으로 『택리지』에 따르면 "원주의 적악산은 비록 흙산이나 안에는 골짜기 마을과 천석이 많고 동서에 또 이름난 촌락이 많다.
이러한 지형으로 인해 치악산은 수많은 스님과 선비들의 수도처가 되기도 했으며, 지금도 곳곳에 산성, 사적, 수많은 사찰들이 산재해 있다.
또한 치악산은 충혼과 절의가 배여있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 목사 김제갑(金劑甲)이 그의 가족과 부민들이 함께 삼척을 거쳐 원주로 쳐들어온왜군을 영원산성 에서 맞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 곳이며, 의병대장 이은찬(李殷瓚) 등 예로부터 호국충용의 의사들이 많았다.
예전에는 '적악산'으로 불렸을만큼 치악산은 단풍이 아름답다. 골골마다 붉디붉은 단풍의 물결이 몰려들면 그 색이 너무 강렬해 금방이라도 찾는 이들의 옷 자락을 붉은 색으로 적실 것만 같다.
치악산의 겨울은 가을의 현란한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비경을 자랑한다. 장대한 능선을 타고 어우러지는 설화와 상고대의 아름다움은 많은 산악인들의 발길을 이곳으로 끌고 있다.
-------------------------------------------------------------------------------------
행선지:치악산 1,288m[강원도 원주시]
언 제:2020년 1월12일 06:40
출발장소:해운대 장산역10번 출구[롯데마트]
승차장:장산역10번출구06:40[출발]~서면역12번출구07:05[케이티]~동래07:17[세연정]~덕천동07:30[부민병원 숙등역6번]
귀가 하차장소:부민병원앞~동래세연정~거제리~서면교차로~[광안대교통과 후~해운대 장산역[부산도착 예상 시간21:30전 후]
산행코스 A:황골-입석사-비로봉-사다리병창-구룡사 [5시간30분 소요]
산행코스 B:구룡사~ 큰골~세렴폭포[자유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아이젠 스피츠 장갑 모자 방한복
회 비:\35,000[1인 전세버스 분담 비용]
참고:차량이용=45인승 35.000원/우등28인승 45.000원.[20명 미만=25인승 이용35.000원]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
Tip.1
산행참여는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
참고자료:부산 산정산악회 치악산 산행사진
--------------------------------------------------------------------------------------------------------------------------
치악산 ( 1288m )
강원 원주, 횡성 우천 예로부터 동악명산(東岳名山)으로 불려온 치악산은 원주의 진산으로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에 솟아있다.
치악산은 정상인 비로봉과 삼봉, 천지봉, 향로봉, 남대봉 등 1천m급 고봉과 기암괴봉이 험준한 산세와 장엄함을 자랑한다.
14km에 이르는 주능선은 가파르고 깊은 골짜기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골골마다 빼어난 자태와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어 명산의 면모를 실감케 한다.
치악산의 옛이름은 적악산으로 『택리지』에 따르면 "원주의 적악산은 비록 흙산이나 안에는 골짜기 마을과 천석이 많고 동서에 또 이름난 촌락이 많다.
이러한 지형으로 인해 치악산은 수많은 스님과 선비들의 수도처가 되기도 했으며, 지금도 곳곳에 산성, 사적, 수많은 사찰들이 산재해 있다.
또한 치악산은 충혼과 절의가 배여있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 목사 김제갑(金劑甲)이 그의 가족과 부민들이 함께 삼척을 거쳐 원주로 쳐들어온왜군을 영원산성 에서 맞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 곳이며, 의병대장 이은찬(李殷瓚) 등 예로부터 호국충용의 의사들이 많았다.
예전에는 '적악산'으로 불렸을만큼 치악산은 단풍이 아름답다. 골골마다 붉디붉은 단풍의 물결이 몰려들면 그 색이 너무 강렬해 금방이라도 찾는 이들의 옷 자락을 붉은 색으로 적실 것만 같다.
치악산의 겨울은 가을의 현란한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비경을 자랑한다. 장대한 능선을 타고 어우러지는 설화와 상고대의 아름다움은 많은 산악인들의 발길을 이곳으로 끌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