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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비산 2019년3월17일 섬진강 매화마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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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쫓비산536.5m[전남 광양시]매화마을

언 제:2019년 3월17일 06:40

출발장소:해운대 장산역10번 출구[롯데마트]

승차장:장산역10번출구06:40[출발]~서면역12번출구07:05[케이티]~동래07:17[세연정]~덕천동07:30[부민병원 숙등역6번]

귀가 하차장소:부민병원앞~동래세연정~거제리~서면교차로~[광안대교통과 후~해운대 장산역[부산도착 예상 시간 19:30전 후]

산행코스 A:관동~갈미봉~바람재~쫓비산~청매실농장[5시간]

산행코스 B:섬진강 청매실농장~매화축제[자유관광]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장갑 모자 윈드자켓 여벌옷]

회 비:\30,000 [1인 전세버스 분담비용]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

부산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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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는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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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자료 섬진강 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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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들머리 관동마을 쫓비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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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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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비산 하산길에서 내려다본 섬진강과 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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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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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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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옥룡면
▲ 특 징 : 매화축제, 청보리밭, 섬진나루, 재첩국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에 위치한 매화마을(섬진마을)은 이른 봄이면 매화꽃으로 뒤덥히고, 마을 주변 밭과 산 능선등 10만 그루에 달하는 매화나무가 꽃을 터트리기 시작 하는 3월초부터 3월말까지 매화마을은 봄맞이 관광객으로 붐비게 된다. 특히 매화꽃 사이로 내려다보는 섬진강 풍경은 꽃과 산과 강이 한데 어우러져 멋진 조화를 이룬다. 해마다 3월 중순이면 매화축제가 열린다.

매화나무 집단재배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청매실농원에는 1930년경 율산 김오천선생이 심은 70년생 고목 수백 그루를 포함하여 매화나무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매실식품을 만드는데 쓰이는 전통옹기 2000여기가 농원 뒷편 왕대숲과 함께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농원에서 내려다보는 섬진강 재첩잡이 풍경도 일품이다.

섬진마을 매화는 산 중턱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제일이다. 강가에서 가까운 도로나 강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경관도 멋있지만 산 중턱으로 올라가 보면 좀 더 운치있는 풍경을 맛볼 수 있다.

매화가 지고 초여름이 막 열리는 시점에 청매실은 각종 건강식품으로 제조되거나, 각 가정에선 아이들 배앓이와 술꾼 남편의 장 보호용 상비약으로 인기가 짱이다. 이 가을 매화마을에선 청매실농원의 백년 묵은 백 개의 장독대 만 보고 와도 좋다.

화개장터앞에 남도대교가 개통되어서 매화마을을 기점으로 한 섬진강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아주 좋다. 구례에서 화개를 거쳐 하동으로 갔다가 하동에서 섬진강을 거슬러 올라오면서 매화마을을 거쳐도 되고, 화개에서 남도대교를 건넌다음 섬진강을 따라 내려갔다가 하동에서 섬진교를 건너 되올라 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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