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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북알프스8차 2018년10월6~9일 오쿠호다카다케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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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으로 일본인 들이 가고 싶어 하는 순위 1위인, 북알프스는 7월에서 10월까지만 등정이 가능하다,
이 시기를 제외한 기간에는 눈으로 인해 등반이 불가능 하다,[단풍과 잔설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 절정기 9월하순~10월초순]

산정이 진행하는 산행 코스는 산 전문성 미비한 관광 그룹의 상업적 코스와 전여 다른, 자연의 비경을 즐기는 산행이며,
산정의 이념과 3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북 알프스 한차례 답사와 7차 등반 경력]직접 단행,

산에 적응 동화된 산 꾼 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기상 변화와 산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응 탐험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감각과 경력을 보유함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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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 최고봉 오쿠호다카다케에서 2010년 3차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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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일본/북 알프스8차 오꾸호다카다케[3.190m]북 알프스 최고봉 등반

언 제:2018년10월6~9일 [3박4일]06:20 항공편 시간 변동 될수있습니다,

출발장소 :김해국제공항 2층 대합실 오전06:20 집결

산행코스 A:가미고지-요꼬산장-오쿠호다카다케-마이호다카다케-가미고지[산행첫날7시간 둘쨋날7시간]

준비물:여권[잔여 기간 6개월 이상]약간의 엔화,헤드랜턴 보온 여벌옷 윈드자켓 장갑 안전모 세면도구 구급약 비상 간식,이동중 산행중식 3끼 매식5.000엔,
[전세버스 사용으로 산행에 필요치 않은 짐은 차에 남겨 둘 수 있음]*불포함:첫날 둘쨋날 세째날 중식/산행후 온천비용,

회 비:\ 1,300,000

예약금:20만원

<<상기 일정은 북알프스 아름다움 절정기로 산장 조기 예약 마감 될수있으며, 주말 연휴 겹쳐 항공 좌석 확보 위해 실명 조기 제출 필수입니다,>>

산행문의:633-5670 팩스:051-980-225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공개신청=우리 홈 산행일정
아래쪽 코멘트

참여 의무자세:등반참여는 소비자도 고객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 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 등반 개념과, 산정이 20년간 만들어온 이념 문화 인지한다,[등반대원 서약서 작성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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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10월6일 [토요일]
06:20 김해 국제공항 2층 출발 대합실 집결
08:25 BX132 나고야 향발
09:50 나고야 국제공항 도착 입국수속후 전세버스 히라유 이동[4시간]
서틀버스 갈아타고 주부국립공원[일본10대 산악 관광명소] 가미고지도착,[도보1시간]산장도착
숙소: 가미코지 명신관 (2층침대 -다인실)
http://myojinkan.net/

제2일
10월7일 [일요일]
05:00 명신관 기상 조식 후 산행시작
06:30 명신관-08:00요코산장 비상간식 미리 준비 할 것,[요오코산장or다케사와 산장 매식 가능]
10:30 혼다니바시-13:00 가라사와휴테[중식:산장 자유 개인 매식]
1진[경유]기타호다카다케3,106m~가라사와다케3,103m~호다카다케산장,
2진[곧바로]호다카다케 산장 휴식 석식 산장 다인실,[산행7시간]

제3일
10월8일 [월요일]
호다카다케 산장 06:00 조식
06:30 산장출발-오쿠호다카다케 3190m[정상]
10:00 마이호다카다케-12:30다케사와산장 [산장 공원정책에 따라 도시락&자유 매식]
14:30 가미고지 도착[산행7시간]셔틀버스이용-히라유 도착 후 온천욕,
16:00 나고야로 이동 전용버스 –시간에 따라[석식 호텔:샤브샤브]호텔 체크인후 휴식
호텔: 센트럴 공항 도요코인호텔
https://www.toyoko-inn.com/search/detail/00148/

제4일
10월9일 [화요일]
호텔 조식후, 도보5분 나고야 주부공항도착,
08:45 나고야 공항 이동 출국 수속
10:45 BX 131 나고야 센트럴 중부공항 출발
12:25 김해국제공항 도착 안녕히~

{상기 일정과 코스는 항공 산 상황으로 변결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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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와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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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가라사와 아래서 바라본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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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자료 부산산정 북알프스3차 산행 후기>>

일본/북 알프스 3차 [中部山岳國立公園]
2010년 9월23~26일[3박4일]

코스A 그룹:가미고지-요코산장-가라사와고야-기타호다카다케-가라사와다케-호다카다케산장[1박]
오쿠호다카다케-마에호다카다케-다케사와산장-가미고지

코스B 그룹:가미고지-요코산장-가라사와고야-호다카다케 산장[1박]-오쿠호다카다케-마에호다카다케-다케사와산장-가미고지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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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추석 뒷날 부산 김해공항 10:40 집결해 나고야 발12:40 부실한 기내중식으로 때우고, 대기한 전세버스로 가미고지 아래 히라유 온천호텔[나카무라관]도착해 정갈한 일본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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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유-가미고지 일반차량 통제구역이고 노선버스 운행시간은 06:00 부터운행 가능해,05:00예약 버스로 가미고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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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종점 가미고지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준비해둔 도시락과 음료수1팩 을 챙겨서, 부산 서울.....각계각층의 산정님들 목표는 북 알프스 최고봉 등정을 위해 단체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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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가와 강을 따라 울창한 원시림 아래로 요코산장 까지 11km 워밍업 하듯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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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드리우고 구름이 햇빛을 가린 흐린 날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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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呎[도쿠가와]산장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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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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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가와 일본인 들은 강이라고 표현하지만, 우리 내 표기는 계곡이라고 해야, 공감대가 형성될 것 같은 설악산 수렴동에서 백담사 구간의 형세와 닮은 골짜기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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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尾山莊[요코산장]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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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谷橋[혼타니바시]를 지나서 가라사와고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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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촌을 지나서 가라사와고야에 도착했지만 마에호다카다케 조넨다케를 조망하기 좋은 곳인데, 안개에 가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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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는 동안 여기저기서 웅성 그리는 소리에
주위를 살피니 안개가 몰려가고 [前橞高岳 3090m]마에호다카다케가 선명이 모습을 더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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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A팀은 기타호다카다케로.....B팀은 오늘 숙소 호다카산장으로 나뉘어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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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19명 산장 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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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 25명 산장 왼쪽 길을 선택해 곧장 오늘숙소 호다카 산장으로 진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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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을 출발해서 A팀 진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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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橞高岳 3106M]기타호다카다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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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와 고야에서 오쿠호다카다케 산장으로 향하는 B팀의 모습이 왼쪽 아래로 아스라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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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느낄 수 있는 구간인데, 기타호다카다케 가는 길 진행이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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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호다카다케 왼쪽 뒤로 가까이 조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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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서 서로 조넨다케 넘어 운해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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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오쿠호다카다케3190m 그사이 오늘밤 묵게 될 호다카산장을 사이에 두고 오른쪽 가라사와다케310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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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호다카다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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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기타호다카다케를 바라보고 왼쪽으론 마에호다카다케 오른쪽 조가다케 조넨다케를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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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운해는 고도를 높여 조넨다케 봉우리만 남기고 준봉들을 모두 덮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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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마에호다카다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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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호다카다케 310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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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야리가다케가 위용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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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호다카다케 북쪽 방향의 북 알프스 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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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호다카다케에서 바라본 북 알프스남쪽 오쿠호다카다케와 마에호다카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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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원경으론 남알프스 주릉과 후지산도 조망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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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능선을 타고 북 으로 간다면, 미나미다케 오바미다케를 거쳐 야리가다케로 진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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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해지기전 가라사와다케를 거쳐 오늘숙소 호다카다케 산장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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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호다카다케에서 야리가다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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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호다카다케에서 가라사와다케 가는 능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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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호다카다케를 뒤로하고 가라사와다케 가는 스릴 넘치는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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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호다카다케에서 가라사와다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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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가는 야리가다케를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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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야리가다케 근원의 기타호다카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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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와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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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와다케에서 남동 방향 오른쪽이 마에호다카다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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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와다케에서 내려다보이는 호다카산장과 전면의 오쿠호다카다케 3190M 왼쪽으론 마에호다카다케 3090M,
내일 우리는 두 봉우리를 넘어 다케사와 산장을 거쳐 가미고지로 하산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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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카산장 2003년 10월 북 알프스 답사 때 처음 이곳 산장에 묵었을 때 80주년 기념품을 받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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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해 휴식중인 대원들과 만나 방 배정을 받고 저녁식사 전 산장 옥상에서 서쪽 하늘을 물들이는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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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카산장에서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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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고지산장에서 하룻밤, 고양이 세수를 하고 저녁을 맛나게 먹고, 아침은 희망시간 05:30에 먹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시간대에 희망하는 관계로 조식 시간이 약간 지체 되었고, 그로인해 산행 출발시간이 딜레이 되었다, 도시락을 제공받고 물은 각자물통에 받아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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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안개 속에 오쿠호다카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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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을 출발해 50여분 만에 3190M 오쿠호다카다케 북 알프스 최고봉에 올랐다, 안개의 역동성으로 산수화와 활동사진을 보는듯하다, 햇빛 이 내리고....... 산군 모두를 조망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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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친히 참여 하시여,북 알프스 등반으로 결혼기념일을 의미 있게 장식하신 두 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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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알프스 최고봉을 뒤로하고 마에호다카다케를 바라보며 남쪽으로 향한다,

북 알프스 최고봉은 일본전체 고봉3위이다,1후지산3776m, 2.기타다케 3193m[남 알프스 위치], 3.오쿠호다카다케 3190m,
4.아이노다케 3189m[남 알프스위치],5.야리가다케 3180m [북알프스 북단위치]

일본은 무려 3000m급 고봉이 26여개 이상 이며,그 분포도를 보면 대부분 북 알프스와 남 알프스 그리고 중앙 알프스 등에
연봉을 형성 하고 있어 장쾌한 능선 등반의 매력을 제공 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반면 일본 최고봉 후지산은 홀로이 민둥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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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경력 전무한 이력으로 북 알프스에 도전 하시여 일어 통역까지 봉사해 주신님의 은공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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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호다카다케를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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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하순의 3000고지는 이미 겨울의 시작이다,
북 알프스 산군 중 호다카라는 봉우리 이름이 4개이다, 3190m 오쿠호다카다케[奧橞高岳]호다카는 높다는 말이고, 우리는 속 오[奧]로 읽는데, 일본에선 오쿠 로 소리 낸다, 그 뜻은 일본 옛 말로서 뒤[뒤쪽]을 나타낸 다고 한다,

그렇다면 가미고지를 중심으로 산 이름이 붙여졌다고 유추 할 수 있다, 마에호다카다케[前橞高岳] 앞 전[前] 마에는 앞에서 높은 산 이라는 뜻이며, 가미고지 서쪽의 니시호다카다케2909m[西橞高岳] 서쪽에서 높은 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북쪽의 기타호다카다케3106m[北橞高岳] 글자 그대로 북쪽에서 높은 산 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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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호다카다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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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론 어제 올랐던 협곡과 가라사와 흇테와 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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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내리고 안개가 겉이면서 원경의 창검 같은 야리가다케와 근경의 기타호다카다케가 위용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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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향 마에호다카다케 쪽은 운무가 역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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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쪽의 마에호다카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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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숲도 없는 메마른 3000고지 돌길을 걸어서 고도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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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한계선 고도 분수령 아래 산장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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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능선 조넨다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 동릉을 타고 야리가다케로 진행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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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릉의 마가목 잎은 붉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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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호다카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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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고지방향 남쪽으론 운무가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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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에서 마에호다카다케를 오르다 바라본 오쿠호다카다케,

오쿠호다카다케를 내려와 마에호다카다케 분수령 삼거리에서 마에호다카다케를 올랐다가 다시 삼거리로 회귀해 다케사와산장을 거쳐 가미고지로 진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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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호다카다케에서,
왼쪽봉우리 오쿠호다카다케 오른쪽 야리가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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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호다카다케에서 보이는 칼날능선을 타고가면 도쿠가와로 하산 할 수 있는 코스인데 험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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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호다카다케에서 니시호다카다케로 치닫는 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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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사와 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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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고지 방향 하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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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아래로 고도를 나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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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봤던 도쿠가와 방향의 능선이 올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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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다케사와 산장앞쪽 텐트촌 한편에 마가목이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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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한계선 아래로 내려와 울창한 침엽 송 숲길은
한결 호흡편안하고 개운함과 함께 원기를 얻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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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바시[河童橋] 를 건너서 가미고지 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첫날 [A팀 기준]3000고지[기타호다카다케 와 가라사와다케] 두산을 넘어서 11시간,
다음날 3000고지 2개봉을 넘어 후미를 기다리며, 천천히 걸어서 8시간 산행으로 처음 기획한대로 44명 전체회원 모두가 안전하게 산행 종료했다,

15:20 가미고지를 출발해 나고야 [19:30]소고기 뷔페에서 스시를 포함한 소고기 부위별 자유로이 구워서 90분간 제한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인데, 1박2일 비중 있는 등반 마치고 주린 배에다, 왕성한 식욕이 용솟음치는 44인 엄청 많이 드셨다, 어떤 회원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그 업소 손해 봤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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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다이와 로이넷 호텔에서 마지막 [3박4일] 밤을 보내고 다음날 오전 나고야 성 관광을 마지막으로,
나고야 중부공항 15:05출발/부산 김해공항 16;35 도착해 북 알프스 3차 산행 마감했다,

대자연 속에 인간은 어쩌면 바람 속에 먼지와 같은 존재일 것 인데, 문명의 틀 속에 갇혀 본연의 나를 잊어버리고, 도심의 추악한 권위와 아집과
이기심 이런 틀을 안고, 산을 찾는다면, 협동심을 발휘해야 하는 단체등반에 융합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홈 자료 곳곳에서 보시듯, 대한민국 등산문화 선도함에 있어, 전국 어느 단체에 비길 곳 없는 경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산행 참여하는 모던 대원[회원]들에게 10여 년 전 부터 호소하는 내용, 북 알프스 3차 산행 마감 하며, 또한 강조 하고 싶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2011년 북 알프스 4차를 기약 하며
함께한 산정인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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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 8차[9.10일 현재28명]잔여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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