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함백산 2019년1월6일 은대봉~수리봉 눈꽃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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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눈꽃산행 일정 아래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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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함백산 1,566m 눈꽃산행 [강원도 태백시]
언 제:2019년 1월6일 06:40
출발장소:해운대 장산역10번 출구[롯데마트]
승차장:장산역10번출구06:40[출발]~서면역12번출구07:05[케이티]~동래07:17[세연정]~덕천동07:30[부민병원 숙등역6번]
귀가 하차장소:부민병원앞~동래세연정~거제리~서면교차로~[광안대교통과 후~해운대 장산역[부산도착 예상 시간 21:00전 후]
산행코스 A:두문동[싸리재]~은대봉~함백산[1,572m]~만항재-수리봉-화방재[4시간30]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아이젠 스피츠 장갑 모자 방한복
회 비:\3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E-mail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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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 하는 것이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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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 자료: 부산산정 태백산 산행 사진>>
부산산정산악회 2008년 1월1일 태백산 산행사진
문수봉 가는길에서,
무쇠봉가는길에서 올려다본 천재단,
문수봉을 향하다 뒤돌아본 천제단, 2008.1.1 부산 산정 산행 사진,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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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1,573m의 함백산은 태백의 진산이다. 함백산은 강원도 동쪽 태백시와 서쪽의 영월. 정선군의 경계를 이루며 뻗어있는 산이다. 남쪽에서 올라온 백두대간이 태백산에서 화방재(어평재)로 굽어 내리다가 함백산으로 솟아 오르며 웅장함을 잇는다. 강원 동부의 최고봉으로 정상에서 태백산, 백운산 등 지역 전체와 동해일출 전망이 가능하다.
○산행 기점은 남한강으로 이루어지는 지장천의 상류인 두문동재와 만항재, 또한 적조암 입구 세곳이다, 현재 이곳 함백산에는 포장도로가 나 있는데, 정상까지 차를 타고 오를 수 있다. 포장도로를 걷기 싫다면 싸리재에서 오르는 등산로를 택한다. 상함백이라고 부르는 은대봉(1,142m)을 지나 50분 정도 걸으면 중함백, 함백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함백산 정상에서는 국내 최고(最高)의 고개, 만항재를 지나 수리봉(1,214m), 창옥봉(1,238m), 화방재로 하산 길을 잡으면 된다. 싸리재에서 정상까지는 넉넉하게 1시간30분, 정상에서 화방재까지도 1시간30분 정도 걸린다. 싸리재, 은대봉을 지나는 중간에는 국내 최대 길이의 정암터널 위를 걷게 된다. 포장도로라도 상관없다면 태백 시내의 까막바우(문곡역 위쪽) 들머리나 혈동의 혈리굴 있는 곳으로 들머리를 잡으면 된다.
함백산의 품에 안긴 정암사는 서기636년 신라 선덕여왕 5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였으며, 경내에는 보물 제410호인 수마노탑과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서식지가 있다. 겨울철 산행의 일미로 설원에서 펼쳐지는 주목군락지의 사열은 장관이다. 함백산 주릉은 동쪽의 태백시와 서쪽의 영월, 정선군의 경계를 이루며 뻗는다. 두문동재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은 등산로가 뚜렷하고 내내 조망이 시원해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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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함백산 1,566m 눈꽃산행 [강원도 태백시]
언 제:2019년 1월6일 06:40
출발장소:해운대 장산역10번 출구[롯데마트]
승차장:장산역10번출구06:40[출발]~서면역12번출구07:05[케이티]~동래07:17[세연정]~덕천동07:30[부민병원 숙등역6번]
귀가 하차장소:부민병원앞~동래세연정~거제리~서면교차로~[광안대교통과 후~해운대 장산역[부산도착 예상 시간 21:00전 후]
산행코스 A:두문동[싸리재]~은대봉~함백산[1,572m]~만항재-수리봉-화방재[4시간30]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아이젠 스피츠 장갑 모자 방한복
회 비:\3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E-mail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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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 하는 것이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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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 자료: 부산산정 태백산 산행 사진>>
부산산정산악회 2008년 1월1일 태백산 산행사진
문수봉 가는길에서,
무쇠봉가는길에서 올려다본 천재단,
문수봉을 향하다 뒤돌아본 천제단, 2008.1.1 부산 산정 산행 사진,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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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1,573m의 함백산은 태백의 진산이다. 함백산은 강원도 동쪽 태백시와 서쪽의 영월. 정선군의 경계를 이루며 뻗어있는 산이다. 남쪽에서 올라온 백두대간이 태백산에서 화방재(어평재)로 굽어 내리다가 함백산으로 솟아 오르며 웅장함을 잇는다. 강원 동부의 최고봉으로 정상에서 태백산, 백운산 등 지역 전체와 동해일출 전망이 가능하다.
○산행 기점은 남한강으로 이루어지는 지장천의 상류인 두문동재와 만항재, 또한 적조암 입구 세곳이다, 현재 이곳 함백산에는 포장도로가 나 있는데, 정상까지 차를 타고 오를 수 있다. 포장도로를 걷기 싫다면 싸리재에서 오르는 등산로를 택한다. 상함백이라고 부르는 은대봉(1,142m)을 지나 50분 정도 걸으면 중함백, 함백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함백산 정상에서는 국내 최고(最高)의 고개, 만항재를 지나 수리봉(1,214m), 창옥봉(1,238m), 화방재로 하산 길을 잡으면 된다. 싸리재에서 정상까지는 넉넉하게 1시간30분, 정상에서 화방재까지도 1시간30분 정도 걸린다. 싸리재, 은대봉을 지나는 중간에는 국내 최대 길이의 정암터널 위를 걷게 된다. 포장도로라도 상관없다면 태백 시내의 까막바우(문곡역 위쪽) 들머리나 혈동의 혈리굴 있는 곳으로 들머리를 잡으면 된다.
함백산의 품에 안긴 정암사는 서기636년 신라 선덕여왕 5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였으며, 경내에는 보물 제410호인 수마노탑과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서식지가 있다. 겨울철 산행의 일미로 설원에서 펼쳐지는 주목군락지의 사열은 장관이다. 함백산 주릉은 동쪽의 태백시와 서쪽의 영월, 정선군의 경계를 이루며 뻗는다. 두문동재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은 등산로가 뚜렷하고 내내 조망이 시원해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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